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된 '겟앰프드 최강자전'의 우승팀이 오는 19일 MBC게임 겟앰프드 최강자전을 통해 드러난다.
결승에 진출한 두팀은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로 평가받고 있는 '신기루' 팀과 준결승에서 우승후보 'JL'을 격파하고 올라온 'Action'팀.
'신기루'팀은 난다 긴다하는 '겟앰프드' 고수들도 혀를 끌끌 찰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자랑하는 황태연 선수와 대회용 액세서리 활용이 탁월한 신기루 선수가 짝을 이뤄 장기간 팀플을 다져온 이번 대회 가장 강력한 우승후보이다.
7주차에서 우승하고 8강에 진출, '한방'과 '페이스'를 차례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 특히 8강과 4강전에서 1세트만 내주는 압도적인 경기로 우승후보 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신기루'팀의 상대인 'Action'팀은 한신현 선수와 강경민 선수로 구성된 팀으로 준결승에서 우승후보였던 'JL'팀을 꺾고 올라온 다크호스, 지금까지의 전력만으로는 '신기루'팀에 뒤쳐진다는 평가이다.
'Action'팀은 6주차에서 주장원을 차지했으며, 8강전에서 '비온뒤풍경', 4강전에서 'ReStart'팀을 꺾고 결승에 올랐다. 8강전에서는 경기 일정을 늦춘 관계로 패널티를 부여받아 어려운 상황에 몰렸지만 이를 잘 극복하고 결승까지 진출, 내심 우승까지 노리게 됐다.
'Action'팀은 "어렵게 결승에 올라온 만큼 부담없이 경기에 임하겠다"면서 "실수를 줄이는 데 힘쓰고 승패보다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경기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한편, '겟앰프드 최강자전' 3위 입상팀까지는 차기 대회의 시드가 부여되며, 8월 초에 차기 시즌이 개최될 예정이다.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