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겟앰프드 최강팀 가린다...25일 결승전

 

겟앰프드 최강자전 1차리그 우승팀은 누굴까?

윈디소프트가 주최하는 '겟앰프드 최강전 1차리그'의 우승팀이 오는 25일 가려진다.

지난 4월 21일부터 시작된 '겟앰프드 최강자전 1차리그'는 우승 상금 500만원을 포함, 총상금 1300만원 규모의 겟앰프드 리그. 지난 해 e스포츠 공인종목으로 선정된 후 겟앰프드 프로게이머 발굴을 위한 전초대회의 성격이 짙다.

대회 결선은 8주간 펼쳐진 주장원전의 우승팀 8개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대결을 펼쳐 최종 우승팀을 가리게 된다.

1주차 우승팀 '비온뒤풍경'부터 8주차 우승팀 '제우스'까지 총 8개팀이 참가하는 이번 결선은 3경기 3세트로 치러지며 먼저 2세트를 따내는 팀이 승리한다.

"신기루 선수(좌), 황태연 선수(우)"


이번 대회의 해설을 맡고 있는 김태선씨는 결선에 오른 8팀 가운데 5주차 주장원 'JL'와 7주차 우승팀 '신기루'팀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았다.

먼저 7주차 우승팀인 '신기루'는 '겟앰프드' 최강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황태연 선수가 포함된 팀이다.

김태선 해설자는 "신기루팀의 에이스인 황태연 선수는 난다 긴다하는 '겟앰프드' 고수들도 혀를 끌끌 찰 정도로 엄청난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면서 "황태연 선수의 장기는 바로 대회용 액세서리를 최대한 활용하는 것인데 이미 캐릭터 컨트롤은 신의 경지에 이른 선수이기 때문에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이다"고 분석했다.

더구나 팀을 이루고 있는 신기루 선수 역시 못 다루는 캐릭터나 액세서리가 없을 정도로 실력자인데다가 두 선수가 예전부터 서로 손발을 맞춰 많은 대회에 출전했고 대회 기간이 아닐 때에도 팀전을 위주로 겟앰프드를 플레이 하기 때문에 가장 우승에 근접한 팀이라는 평가다.


"이형우 선수(좌), 장웅진 선수(우)"


5주차 주장원 'JL' 팀도 김태선씨가 꼽고 있는 우승 후보중 하나.

신기루 팀에 비해 지명도는 떨어지지만 '소리없는 고수'라는 칭호가 붙어있는 'J.L'팀의 에이스인 장웅진 선수가 팀을 이끌고 있다.

김태선씨는 "장웅진 선수는 실력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은 고수이다. 이 선수의 장점은 바로 노련미와 집중기술력인데 대회 출전 경력이 많아 다른 선수보다 안정적이고 실수가 적은 플레이를 펼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전투시 도움을 주는 액세서리인 '전투부츠'를 착용했을 경우 기량이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대단하다는 평가이다.

파트너인 이형우 선수는 객관적인 전력면에서 황태연 선수의 파트너인 신기루 선수에 비해 떨어지지만 서로 친구인 만큼 팀플레이에서는 실력 이상의 기량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8강과 4강, 그리고 결승전은 오는 25일 오후 2시부터 삼성동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펼쳐질 예정으로 이날 방청객에게는 '겟앰프드' 리얼머니 5000원이 일괄 지급되며, 선착순 50명에게는 기념 T셔츠가 선물로 증정된다.

자세한 내용은 겟앰리그 사이트(getamped.gamechosun.co.kr)를 참조하면 된다.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