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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 공개서비스 돌입...`R2`는 테스터 모집

 

'GE' '제라'와 함께 2006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혔던 웹젠의 '썬 온라인'이 마침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이로써 지난 해 게이머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던 빅 3 게임들이 모두 공개된 셈입니다. 앞선 두 게임의 실적을 '썬'이 넘어설 수 있을지, 그리고 '뮤' 의 성공 신화를 '썬이 이어갈 수 있을지가 관심입니다.

이번 한 주간의 온라인게임 소식입니다.

▶ 웹젠, 24일 '썬' 공개 서비스 시작

오랫동안 게이머들을 애태웠던 '썬'이 지난 24일 오후 4시, 드디어 공개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앞서 수 차례 일정을 연기했던 만큼, '예정된 시간에 서비스를 할 수 있을까?'하는 염려가 많았지만 무사히 서비스를 실시중입니다.

'썬'의 이름값만을 고려해 본다면 첫날 3개 서버에서 25일 하나의 서버를 추가해 현재 4개 서버를 운영중이라는 점이 의외이긴 하지만 마을 속 유저들의 풍경이나 유저들이 조금씩이나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고무적입니다.

'온라인게임'은 운영이 중요한 만큼 '썬'의 앞으로의 모습에 대해서는 좀 더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 'R2' 2차 클베 테스터 1만명 모집

포스트 '리니지'라 평가받고 있는 NHN게임즈의 'R2'가 25일부터 2차 클베 테스터 모집에 들어갔습니다.

5월 초 1차 클베 테스트에 이어 2번째 테스트의 시기나 유저들의 반응이 좋은 편입니다. 테스터 모집은 25일부터 6월 4일까지며, 2차 테스트는 6월 7일부터 21일까지 15일간 진행됩니다.

1차 테스트 이후 NHN게임스는 유저들의 관심을 지속시키기 위해 개발과정을 알려주고 유저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적절한 일정과 맞물려 분위기는 상당히 좋은편인 것 같습니다.

▶ 거상2, 라제스카 2차 클베 종료

2006년 기대작들인 '거상2'와 '라제스카'의 2차 클베가 각각 21일과 25일 종료되었습니다.

'거상2'의 2차 클베는 총 3000명의 테스터들을 대상으로 지난 15일부터 일주일간 진행되었습니다. 지역이 추가되고 랭킹 시스템이 선보이는 등 2차에 비해 상당히 많은 점이 개선되었지만 공개서비스를 시작하기에는 아직은 많이 부족한 것 같습니다.

'라제스카'도 열흘 간의 테스트를 마치고 이번 주 25일 테스트가 종료되었습니다.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전투를 펼친다는 점과 다양한 시스템들이 게이머들에게 신선한 느낌을 준 건 사실이지만 그래픽이나 서버의 안정성 같은 게임 플레이의 기본에서는 아직도 많은 점이 개선되어야 한다는 의견입니다.

▶ 한 주간 휴식한 '겟앰프드 최강전', 5, 6주차 주장원전 개최

'겟앰프드' 프로게이머 배출을 위한 '겟앰프드 최강전'이 한 주간의 달콤한 휴식을 뒤로 하고 다시 주장원전을 갖습니다.


이번 주에는 5, 6회차 주장원전이 녹화될 예정인데요, 28일 삼성동 코엑스 세중게임월드에서 오전 10시부터 진행됩니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는 '겟앰프드' 리얼머니가 상품으로 주어질 예정입니다.

5주차 주장원전에는 ‘머니길드’, ‘Silent’, ‘핫도그입니다’, ‘JL’의 4개 팀이 진출, 5번째 8강 진출팀을 가리며, 6주차 주장원전에서는 ‘운명’, ‘역강우유’, ‘Action’, ‘Hina_강서구’의 4개 팀이 진출해 있습니다.

한편. 이외에도 엔씨소프트의 '길드워 챕터2'가 24일부터 상용 서비스에 돌입했으며, 그레텍의 대전게임 '젬파이터'도 25일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게임조선 편집팀 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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