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게임社들이 선보일 게임은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친(親) 온라인게임과 휴대폰을 기반으로 구동되는 모바일 게임. 판타그램(대표 이상윤)과 게임파크를 위시한 일부 게임社는 Xbox360이나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 등 가정용·휴대형 비디오 게임기 전용 타이틀 및 기기를 선보인다.
지난 2003년 초반부터 탈(脫) 아시아를 외쳐온 국내 대표 게임社인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는 ‘아이온’을 비롯한 ‘던전 러너’와 ‘사커 퓨리’ 등 한국와 북미, 유럽에 위치한 하부 스튜디오에서 개발된 온라인게임을 내놓을 계획이다.
이 중 ‘아이온’은 ‘리니지’ 시리즈로 국내 MMORPG계의 흐름을 주도해 온 엔씨소프트가 수년간 비공개로 제작해 온 게임이어서 국내 언론의 주목을 한 몸에 받고 있다.

- 아이온
엔씨소프트, 웹젠과 더불어 국내 게임社 가운데 유일하게 독립 부스를 통해 E3에 출전하는 예당온라인(대표 김남철)은 100억원의 개발비가 투입된 ‘프리스톤 테일2: 이니그마’와 더불어 ‘라쎄로어’ 및 ‘슈로 온라인’ ‘오디션’으로 바이어들의 눈도장을 받겠다는 각오다.

- (上) 헉슬리 (下) 프리스톤 테일2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한국게임산업개발원(원장 우종식) 주도로 개설되는 한국 공동관을 통해 E3 참가를 준비중인 국내 게임社는 총 27개 업체.
한빛소프트(대표 김영만)를 비롯한 JC엔터테인먼트(대표 김양신) 및 윈디소프트(대표 이한창) 등이 속해있는 한국 공동관에서는 국내 기술로 제작된 온라인·모바일·아케이드 게임 49종이 선보인다.
북미와 유럽 진출시 성공 가능성이 높은 게임으로 평가되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를 비롯한 ‘모나토 에스프리’와 ‘카발 온라인’ 및 순수 국내 기술로 제작된 휴대형 엔터테인먼트 기기인 ‘XGP’ ‘XGP미니’가 한국 공동관을 풍성하게 채울 전망이다.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