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는 자사의 온라인게임 `리니지`의 회원수 800만 돌파와 코스닥 등록, 영업이익 500억 이상의 성적표를 내며 활동이 왕성항 업체로 등극한 것. 특히 게임 황제주 등 게임을 산업적 가치로 만든 공이 크다는 입장을 보였다.
한빛소프트는 `디아블로2`의 절대적인 판매성적과 `스타크래프트`의 인기가 유지하는 등 활발한 실적을 보였다. 판타그램도 `킹덤언더파이어`로 국내의 게임 시장 향상과 함께 해외 시장 개척을 높게 샀으며, `킹덤언더파이어`에 대한 지속적인 마케팅이 돋보였다고 응답했다. 그외 `창세기전3 파트2`의 소프트맥스 등도 물망에 올랐다.
◆ 올해의 인물 `김택진` 사장
업계에서 많은 소득을 올린 인물 역시 엔씨소프트의 `김택진` 사장을 거론하는데 주저하지 않았다. 본지가 자체조사한 업체 대상 설문에서도 역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한빛소프트의 김영만 사장(사단법인 21세기프로게임협회 회장 겸임)도 올 한해 소득이 많은 인물로 선정됐다. 소프트맥스의 정영희 사장도 게임계의 여장부로서 `창세기` 시리즈의 완결편을 만들어 낸 인물로 물망에 올랐다.
[박기원 기자 jigi@chosu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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