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의 개발사 웹젠의 차기작인 'Soul of the Ultimate Nation'(절대국가의 영혼, 이하 썬)은 사실적인 그래픽과 화려한 액션, 콘솔 게임적 요소를 강조한 배틀존 시스템이 특징이다. '반지의 제왕'을 작곡한 하워즈 쇼어가 '썬'의 음악을 맡아 주목을 받았었다.
지난 해 9월과 10월 두 차례 비공개테스트를 실시했던 '썬'은 오랜 침묵을 깨고 오는 24일 프리오픈베타테스트를 실시한다.
이번 테스트는 24일부터 30일까지 1주일간 진행될 예정이며 인원 제한은 없지만 테스트 시간은 지난 2차 비공개 테스트와 비슷하게 실시할 계획이다. 지난 2차 비공개 테스트에서는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6시간 동안 진행했었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스타 개발자 중 한명인 김학규 IMC게임즈 대표의 컴백작으로 중세 유럽을 배경으로 개척민의 삶을 다룬 정통 MMORPG이다.
지난 12일부터 2차 파이널 테스트를 진행중이며, 캐릭터 밸런스, 퀘스트, 게임 시스템 등에 대한 버그 수정 및 테스트가 완료되는 대로 바로 프리오픈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당초 2차 파이널 테스트를 16일까지 진행할 예정이었던 만큼 1월 중으로 프리오픈이 실시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한빛소프트 관계자도 "2월 중으로 오픈베타를 실시할 계획이므로 파이널 테스트가 오래 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대작 게임을 기다려 온 게이머들로선 '썬'과 '그라나도 에스파다'가 프리오픈 테스트로 정면 승부를 펼칠 지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소노브이(대표 김종완)가 개발한 무협 온라인게임 '용천기'도 20일 프리오픈을 통해 국내에 최초 선보인다.
중국 무협 세계를 묘사한 신작 ‘용천기’는 절대무공 비급을 둘러싼 강호세력 문파간의 싸움을 다룬 게임으로 영화 ‘동사서독’의 음악감독, 진훈기와 국내 유명 女가수 박정현이 각각 배경음악 및 주제곡을 맡았다.
'용천기'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간 프리오픈을 실시할 예정이다.
▶그라나도 에스파다 자세히 살펴보기(http://ge.gamechosun.co.kr)
▶썬 온라인 자세히 살펴보기(http://sun.gamechosun.co.kr)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