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개발자 김학규 대표의 컴백작인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전체 응답자의 24.02%인 141명의 표를 얻어 2006년 가장 기대되는 온라인게임으로 꼽혔다.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중세 유렵을 배경으로 순정만화를 연상시키는 화려한 그래픽, 그리고 MCC(멀티 캐릭터 컨트롤) 시스템, 스탠스 시스템 등 독창적인 시스템이 특징인 게임. 앞서 3차례 클로즈베타테스트를 실시했으며, 1월 중으로 국내 오픈베타서비스를 목표로 삼고 있다.
2위는 엔플레버에서 개발중인 '라펠즈'(116명, 19.69%)가 차지했으며, 웹젠의 차기작 '썬 온라인'이 72표(12.20%)의 지지를 얻어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그라비티가 개발중인 '라그나로크2'가 4위(56명, 9.45%), 리차드 게리엇이 개발중인 '타뷸로라사'가 5위(42명, 7.09%), 빌로퍼의 '헬게이트 런던'이 6위(25명, 4.33%), 조이온의 '거상2'가 7위(21명, 3.54%)로 뒤를 이었다.
588표 중 최다 득표인 76표(12.93%)를 얻은 ‘N3’는 日테크모社의 3차원 대전 격투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4’ 등과 더불어 MS가 일본 게임 시장을 공략을 위해 내건 비장의 무기 중 하나로 평가되는 액션 게임.
가상의 중세 판타지 세계를 무대로 활약한 영웅들의 모험담을 그린 이 게임은 ‘킹덤 언더 파이어’ 시리즈보다 한층 강화된, 대군(大軍) 속에 몸을 던져 생사를 건 전투를 벌이는 영웅의 화려한 액션과 공격성을 묘사할 전망이다. 올 초 일본에서 선 발매되며 국내에는 2월24일, Xbox360 출시에 맞춰 한글화 되어 선보일 예정이다.
잠입 액션 게임의 대표작 ‘메탈 기어 솔리드3: 서브시스턴스(MGS: S)’가 ‘N3’보다 20표(9.52%) 뒤쳐져 기대작 2순위를 예약했다.
국민게임 '스타크래프트'의 등장 인물 '고스트'를 주인공으로 삼은 액션 게임 ‘스타크래프트: 고스트’는 ‘월드 사커 위닝 일레븐’ 시리즈 속편과 더불어 9.18%(54표)의 지지를 얻고 공동 3위에 랭크됐다.
주중 일본내 발매될 Xbox360 전용 3차원 대전 게임 ‘데드 오어 얼라이브4’는 4위(52표, 8.84%), 플레이스테이션포터블(PSP)용으로 선보일 3차원 레이싱 게임 ‘그란투리스모4: 모바일’은 48표(8.16%)를 확보, 5위를 차지했다.
전체 설문 응답자 588명 중 116명이 ‘톰 클랜시의 레인보우 식스4: 락다운’을 선택, 1위의 영예를 차지했으며, 4표 뒤진 112표(19.05%)를 얻은 '하프라이프2:애프터매스'가 아쉽게 2위를 기록했다.
기대작 3위는 총 82표(13.95%)를 얻은 실시간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 ‘반지의 제왕: 중간계 전투2’가 차지했다.
이밖에도 독일 파이로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에이도스인터랙티브가 배급을 맡은 2차 세계대전 FPS 게임 ‘코만도스: 스트라이크 포스’가 76표(12.93%)를 얻어 4위에 올랐으며 영화 ‘스타워즈’를 기반으로 美페트로글리프社가 개발하고 루카스아츠가 발매하는 ‘스타워즈: 엠파이어 엣 워’가 ‘코만도스: 스트라이크 포스’보다 2표 뒤진 74표(12.59%)를 획득하면서 5위에 선정됐다. 잇달아 발매일을 연기, FPS 게임광들을 애타게 하고 있는 FPS 게임 ‘스토커: 셰도우즈 오브 체르노빌’은 66표(11.22%)를 확보, 6위에 랭크됐다.
게임빌은 227명(38.60%)의 지지를 얻어 1위에 올랐으며, 컴투스가 208명(35.35%)의 표를 받아 2위를 차지했다. 3위는 엔텔리전트(52명, 8.83%), 4위는 지오스큐브 (19명, 3.26%), 그리고 5위는 이쓰리넷(14명, 2.33%)이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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