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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 결산]임요환, 2006년 최고 연봉 기록 깰 듯"

 

임요환(SKT)이 2006년 프로게이머 최고 연봉의 기록을 깰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게임조선이 39명의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임요환이 2006년 최고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프로게이머로 조사됐다. 47.62%인 19명이 임요환이 내년 최고 연봉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며 그 규모는 약 3억원 수준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1억8000만원+∂의 연봉 계약서에 사인을 했던 임요환이 올해 받은 것 총 금액은 2억을 훨씬 웃도는 수준으로 알려졌다. 때문에 2006년 4월 재계약을 앞두고 있는 임요환의 내년 연봉은 3억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것이다.

이어 33.33%인 17명이 최연성(SKT T1)을 내년 최고 연봉을 받을 것이라고 응답했다. 현재 최연성의 연봉은 약 1억5000만원 수준. 대회 상금 및 각종 보너스를 합한다면 2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측된다.



이와 함께 실시한 최고 인기 감독 조사에서는 한빛스타즈의 이재균 감독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게임조선 설문에서도 최고 인기 감독으로 뽑혔던 이재균 감독은 올해도 33.33%인 13명의 선수들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1위에 올랐다.

지난해 이재균 감독에 이어 2위를 차지했던 조규남 감독(GO)이 올해도 2위에 올랐다. 28.57%인 11명이 조규남 감독을 최고 인기 감독으로 꼽았으며 이어 14.29%인 6명이 주훈 감독(SKT T1)을 뽑았다.

이 외 조정웅 감독(플러스)이 9.52%의 지지를 받았으며 '잘 모르겠다'(7.69%)와 '없다'(4.76%)의 대답이 뒤를 이었다.

[게임조선 편집팀 gamedesk@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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