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05 결산]박성준, 2005년 최고 전성기 누려"

 

투신 박성준(POS)이 프로게이머들이 뽑은 2005년 최고의 실력을 자랑한 선수로 뽑혔다.

게임조선이 현재 활동 중인 39명의 프로게이머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33.33%인 13명으로부터 지지를 받으며 최고 실력 선수에 이름을 올렸다.

박성준은 올해 1월 'KT-KTF 프리미어리그'에서 우승을 차지한 후 4월에는 9개월째 프로게이머 공식 랭킹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던 최연성(SKT)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이후 박성준은 서지훈, 최연성 등과의 치열한 1위 각축전에서 승리하면서 지금까지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급기야 박성준은 지난 16일 있었던 2005대한민국게임대상에서 처음으로 만들어진 프로게이머상을 거머쥐기도 했다.

박성준에 이어 메이저리그 처음 진출에서 대선배 임요환(SKT T1)을 물리치고 'So1 스타리그' 우승컵의 주인공이 된 오영종(플러스)이 2위에 올랐다. 39명의 응답자 중 23.81%인 9명이 오영종을 2005년 최고의 실력을 뽐낸 선수로 꼽았다. 오영종은 메이저리그 최초 진출에서 우승컵을 거머쥔 일명 '로열로더(Royal Roader)'로 이름을 날리기도 했지만 그 상대가 스타리그 3회 우승을 노리던 최고의 프로게이머 임요환이었기에 더욱 유명해진 경우다. 오영종은 일약 스타덤에 오르며 네이버에서 선정한 2005년 화제의 인물 스포츠 분야 후보에 선정, 박지성, 이영표 등 세계적인 스포츠 스타들과 경쟁을 벌이기도 했다.

이 외 최연성(SKT T1)이 7명(19.05%), 강민(KTF)과 전상욱(SKT T1)이 각각 4명(9.52%), 박지호(POS)가 2명(4.76%)으로부터 지지를 받았다.


[게임조선 편집팀 gamedesk@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