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배틀필드2 한글판
스웨덴 주재 게임 개발사, 디지털일루션즈CE가 개발하고 다국적 게임 배급사, 일렉트로닉아츠(EA)社가 전 세계 배급을 맡은 이 게임은 미군과 중국군, 중동연합군이 벌이는 현대전(戰)을 묘사한 FPS 게임. 온라인 멀티플레이 기능에 초점을 맞추고 있으며 게이머는 인터넷을 통해 타 게이머와 더불어 팀을 이뤄 적의 본거지를 점령하고 승리를 쟁취하는 내용을 다뤘다.

- 던전시즈2 한글판
이 게임의 국내 배급을 맡은 EA코리아(지사장 한수정) 측은 "탄탄한 게임성과 최신 기술의 융합을 통해 ‘배틀필드2’가 최고의 게임으로 선정된 것 같다"며 "국내에서 ‘배틀필드2’를 아껴주는 게이머들을 위해 다양한 지원책을 내놓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배틀필드2’의 뒤를 이어 2005년 최고의 PC게임으로 선정된 주인공은 美개스파워드게임즈가 개발하고 마이크로소프트게임스튜디오(MGS)가 배급을 맡은 3차원 롤플레잉 게임(RPG) ‘던전시즈2’. 전체 설문 응답자 중 90명(15.31%)으로부터 표를 얻은 ‘던전 시즈2’는 한국마이크로소프트(대표 유재성)를 통해 자막과 음성이 완전 한글화 되어 지난 9월 국내 선보였다.
한편, CSR엔터테인먼트(대표 이창성)가 국내 배급권을 쥐고 있는 FPS 게임 ‘콜 오브 듀티2’와 ‘퀘이크4’가 각각 58표(9.86%)와 50표(8.50%)를 얻어 2005년 최고의 PC게임 3위와 4위를 차지했다. EA코리아의 3차원 전략 시뮬레이션(RTS) 게임 ‘블랙&화이트2’와 RPG ‘스타워즈 구공화국의 기사단2: 시스로드’는 각각 46표(7.82%)와 42표(7.14%)를 확보, 그 뒤를 따랐다.
발매전부터 국내 게이머들로부터 기대작 RTS 게임으로 손꼽힌 ‘에이지 오브 엠파이어3 한글판’은 ‘퀘이크4’와 동일한 득표수를 얻어 공동 4위에 안착하는데 그쳤다. 국내 선보이지 못한 불운의 RTS 게임 ‘문명4’는 기타 항목에서 36표(6.12%)를 얻어 ‘문명’ 시리즈의 건재함을 과시했다.
[게임조선 편집팀 gamedesk@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몬길:스타다이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