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이머는 비밀 정부 기관 소속 특수부대원이 되어 확인되지 않은 군사조직에 의해 점거된 수백만달러 규모급의 기지를 사수하고 그 이면에 감춰진 음모를 파헤쳐야 한다.
모노리스프로덕션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최신 게임 엔진 ‘F.E.A.R’가 쓰였으며 영화 ‘매트릭스’와 게임 ‘맥스페인’에서 쓰였던 불릿타임(Bullet-Time) 기술을 도입, 첨단 무기를 이용해 전투를 벌이는 특수 부대원들 간의 교전 상황을 박진감 넘치게 묘사했음이 특징이자 최대 볼거리.
日영화 ‘링’에서 영감을 받아 짜여진 게임의 줄거리 역시 빼놓을 수 없는 ‘F.E.A.R’의 장점 중 하나.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게이머를 괴롭히는 붉은 색 옷을 입은 소녀는 한 여름밤의 무더위도 날릴만한 공포감을 게이머에게 전달한다.
작년 발매된 美id소프트웨어社의 ‘둠3’가 보여줬던 시각적, 심리적 공포감은 아이들 놀이에 불과했다는 ‘F.E.A.R’에 대한 전 세계 게이머들의 평이 이를 잘 말해주고 있다.

400MB 용량의 ‘F.E.A.R’ 멀티플레이 데모는 데스매치와 팀데스매치, 엘리미네이션&캡쳐 더 플래그 등의 모드를 지원하며 2개 맵을 제공한다. 데모를 다운로드 받으려면 웹사이트( )를 참조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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