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게임계 슈퍼스타가 돌아온다

 

국내 온라인 게임의 성공 신화를 만들었던 주인공들이 신작 게임을 들고 돌어왔다.

초창기 국내 온라인 게임의 성공 신화를 만들었던 '바람의 나라' '리니지'의 개발자 송재경, 전세계적으로 가장 많은 국가에 수출된 '라그나로크 온라인'의 개발자 김학규 IMC 대표, 그리고 '뮤'를 통해 3D 온라인 게임의 성공 신화를 열었던 이수영 이젠 사장이 화려한 비상을 꿈꾸고 있다.

가장 먼저 신고식을 한 사람은 김학규 IMC 대표. 지난 4월 19일 파트너사인 한빛소프트 본사 회의실에서 2년 여간 야심차게 준비해 온 '그라나도 에스파다'의 시연회를 갖고 게임에 대한 설명과 약 30분짜리 플레이 동영상을 소개했다.

이날 공개된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정통 MMORPG 장르로 섬세하고 화려한 그래픽이 돋보였으며, RPG 본연의 의미에 충실하게 게이머가 여러 역할을 담당할 캐릭터를 동시에 조정하는 MCC(멀티 캐릭터 컨트롤) 기능을 공개했다.

김학규 대표의 명성만큼 2005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그라나도 에스파다'는 올 상반기 비공개 테스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2003년 3월, '리니지'의 후속작을 개발하던 중 갑작스럽게 엔씨소프트를 떠났던 송재경 XL게임즈 대표도 3년간의 긴 공백을 깨고 레이싱 게임으로 게임계에 돌아왔다.

최근 각종 언론을 통해 공개된 송재경 대표의 신작 게임은 정통 레이싱 게임. 유명 비디오 게임에서나 가능했던 섬세한 그래픽과 사실감을 구현, 실제 차를 모는 듯한 느낌을 갖도록 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 게임은 이르면 올 가을쯤 선보일 예정으로 벌써부터 게이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고 있다.

스포츠 포털 '우주닷컴'을 통해 게임계 복귀를 알렸던 이수영 이젠 사장은 10일 그동안 비밀리에 개발해 온 '건틀렛 온라인'을 깜짝 공개했다.

'건틀렛 온라인'은 게이머가 게임 내에서 신(神)과 같은 위치에서 세계를 창조하고 파괴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전혀 새로운 GOD MMOG 장르의 게임. 이젠은 조만간 이 게임의 티져사이트를 오픈하고 게임알리기에 나설 계획이다.

초창기 한국 온라인 게임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했던 이들이 다시금 성공신화를 재현할 수 있을 지 올 하반기가 기대된다.

(2005.5.10)

■ 관련기사 : 이수영 사장, `건틀렛 온라인`으로 컴백
■ 관련기사 : 그라나도 에스파다, 개봉 임박 "두둥~"


[김종민 기자 misty@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