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아타리-손오공 파경 맞나…게임 배급 관련 소송 촉발

 

X박스용 3차원 드라이빙 액션 게임 '드라이버3'의 국내 발매가 배급권 관련 소송으로 인해 무기한 연기될 전망이다.

아타리코리아(대표 스캇 밀라드)는 X박스 및 PS2용으로 11월초 발매될 예정이던 '드라이버3' 한글판의 국내 발매일이 무기한 연기됐다고 15일 발표했다.

아타리코리아 측은 손오공(대표 최신규)과 얽힌 '드라이버3' 한글판의 국내 배급권 관련 소송으로 인해서 무기한 발매 연기를 결정하게 됐지만 PC용 경영 시뮬레이션 게임 '롤러코스터 타이쿤3'와 PS2용 3차원 액션 게임 '데몬 스톤'은 예정대로 11월과 2005년 1월 국내 발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드라이버3'의 한 장면


스캇 밀라드 아타리코리아 지사장은 "한국 게이머들에게 '드라이버3'를 선보일 수 없게 되어 유감으로 생각한다"며 "배급권에 얽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아타리코리아는 모든 방법을 동원해 이를 해결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손오공 측은 "소송건에 관련해서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며 "조만간 이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손오공과 아타리코리아는 지난 2월2일, 2004년 6월까지 국내 발매될 PC 및 플레이스테이션(PS)2, X박스 게임 타이틀 18종을 손오공이 국내에 독점 유통하는 내용의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 관련기사= 아타리게임 18종 손오공이 독점 유통
■ 관련기사= 손오공-韓아타리, 배급 계약 체결

(2004. 10. 15)

[권영수 기자 blair@chosun.com]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