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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쌍반 &쌍멜리오다스 편성 가능?! '크로스: 이프' 미리보기

 

 
넷마블의 글로벌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가 23일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스: 이프(Cross: IF)'를 앞두고 일본 공식 방송을 통해 세부적인 내용을 공개했다.
 
크로스: 이프는 "엇갈린 세계, 새로운 운명의 시작"이라는 주제와 함께 원작의 평행 세계를 다루는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펼쳐질 예정이다. 특히 해당 대규모 업데이트에서는 일곱 개의 대죄 멤버인 '멜리오다스'와 '반'의 TS(Trans-Sexual) 버전 신규 영웅이 등장하는 만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TS 멜리오다스와 반의 특징부터 실제 성능까지 보여주면서 크로스: 이프 업데이트에 대한 이용자들의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방송은 신규 트레일러로 시작됐다. 트레일러는 일곱 개의 대죄 멤버들이 붉은 마신과 전투하는 장면이 등장하며, 붉은 마신을 쓰러뜨린 후 정체불명의 존재와 마주하는 것으로 막을 내린다. 
 
이어서 많은 이용자들이 예측한 바와 같이 TS 멜리오다스와 반의 모습도 확인 가능했다. 특히 마치 유명 애니메이션 '세일러문'의 변신 장면을 연상시키는 멜리오다스의 연출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크로스: 이프의 특별 이벤트로는 최대 14일 로그인 시 다이아 70개를 획득할 수 있는 출석 이벤트와 함께 미션 클리어 이벤트 등을 개최한다. 특히 출석 이벤트에서는 최대 7개의 수수께끼(이벤트) 아이템을 뽑기 티켓으로 교환할 수 있으며, 미션 클리어 이벤트에서는 크로스: 이프 한정 아티팩트 카드를 획득 가능하다.
 
크로스: 이프 한정 아티팩트 카드의 세트는 멜리오다스와 반을 대상으로 기본 능력치를 최대 3%까지 증가시키며, 해당 캐릭터가 3명 이상 생존해 있을 경우 받는 피해를 최대 10% 감소시키는 효과를 제공한다. 각 카드는 '크로스: 이프 미션 제1탄' 이벤트를 통해 얻을 수 있다.
 
 
아울러 여름 한정 월드 퀘스트 '최고의 빙수 만들기!'가 복각된다. 스토리 이벤트를 완료하면 던전 열쇠와 '호크의 시크릿 박스', 이벤트 한정 가구 등 다양한 보상이 주어진다. '이벤트 보스 퍼레이드'에서는 2주 간격으로 새로운 보스가 추가된다. 보스를 처치하면 '잊혀진 원스텝 진화의 증표'와 '호크의 시크릿 박스', 각종 육성 재료 등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여름 맞이 '호크의 꿈속 대모험'이 찾아온다. 호크이 꿈속 대모험은 방치형 미니게임 형태의 이벤트로, 호크의 레벨을 성장시키며 플레이하게 된다. '호크의 시크릿 박스'와 다양한 육성 재료가 보상으로 제공된다.
 
여름 시즌 한정 코스튬이 다시 판매된다. 이와 함께 2021년 이전 출시된 일부 다이아 교환 코스튬은 기존 30다이아에서 20다이아로 할인돼, 10다이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TS 반의 영웅 명칭은 '【엇갈린 세계】 또 다른 반 (번역)'으로, 빛속성의 인간 종족이다.  첫 번째 스킬 '매혹의 미모'는 단일 적에게 2턴 동안 '갈망의 인장(번역)'을 부여하고 공격력의 500%에 달하는 갈망 피해를 입히며, 인장이 부여된 대상에게는 추가 피해를 가한다.
 
두 번째 스킬 '사신의 일격'은 모든 적에게 공격력의 300%에 해당하는 포식 피해를 입히는 광역 공격기로, 치명타 대신 추가 피해를 극대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필살기 '사냥의 미학'은 모든 적에게 2턴 동안 '갈망의 인장'을 부여한 뒤 공격력의 600%에 달하는 갈망 피해를 가하는 광역 공격이다. 인장이 부여된 대상에게는 추가 피해를 입혀 높은 마무리 능력을 발휘한다.
 
개성 '서머 헌트'는 인간족과 칠대죄 영웅을 중심으로 한 파티를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전투 시작과 동시에 아군의 기본 능력치를 높이고 받는 피해를 줄여주며, 자신에게는 '갈망' 상태를 부여해 생존력과 화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또한 적에게 피해를 입힐 때마다 필살기 게이지를 감소시키고 은신 효과를 획득하는 효과를 갖췄으며, 필살기 게이지 감소 횟수에 따라 아군 능력치를 추가로 강화시킨다.
 
이외에도 회복 관련 능력 무효화를 무시하는 능력도 보유하고 있으며 아군이 모두 생존해 있는 경우 제공하는 버프의 효율이 증가하는 것도 특징이다.
 
TS 반은 붉은색 가죽 코트의 기본 코스튬 뿐만 아니라, 메이드 및 기모노, 비키니 스타일 코스튬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
 
 
 
 
 
'【엇갈린 세계】 또 다른 멜리오다스 (번역)'는 암흑 속성의 마신족으로 등장했다. TS 멜리오다스는 디버프 공격을 중심으로 스킬이 구성돼 있다. '다크 블레이드'는 적의 자세를 해제한 뒤 죄악 피해와 함께 기절을 부여하며, 디버프 상태의 적에게는 피해량이 크게 증가한다. '사이클론 다크'는 적 전체에 감염을 부여하고 남은 생명력에 비례한 추가 피해를 주는 암식 효과를 적용한다.
 
필살기 '디아볼릭 코로네이션'은 자신에게 2턴 동안 공격 관련 능력 증가 버프를 부여한 뒤 적 전체에 강력한 죄악 피해를 가하는 광역 공격이다. 디버프가 걸린 적에게는 추가 피해를 입힌다.
 
개성 '서머 퀸'은 마신족 및 십계 파티를 지원하는 패시브다. 전투 시작 시 아군의 기본 능력치와 최대 생명력을 강화하며, 특정 조건을 충족하면 자신에게 도발과 무적 효과를 부여한다. 또한 적의 공격과 아군의 스킬 사용에 따라 '죄악' 중첩을 쌓아 방어 능력과 능력치를 강화하는 등, 디버프와 중첩 효과를 활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본 의상 외에도 캐주얼, 흑기사풍, 여름 테마 등 다양한 전용 코스튬이 함께 공개됐다.
 
 
 
 
이번 신규 영웅의 가장 큰 특징은 기존의 멜리오다스 및 반과 동시에 편성할 수 있다는 점이다. TS 반의 경우,적의 필살기 게이지를 감소시키고 '갈망의 인장'과 은신을 활용해 반격·반사 효과를 무력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또 TS 멜리오다스는 마신족 또는 십계 영웅과 편성하면서 도발, 감염, 자세 해제, 기절, 죄악 등 다양한 상태 이상을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죄악 효과를 해제해 아군의 능력치까지 강화할 수 있는 자원이다.
 
 
해당 신규 영웅 2종은 크로스: 이프 뽑기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크로스: 이프 뽑기에서는 600 마일리지 달성 시 신규 영웅 1명을 확정 획득할 수 있으며, 1200 마일리지에 도달하면 '또 다른 멜리오다스'와 '또 다른 반'을 포함한 특별 라인업 가운데 원하는 SSR 영웅 1명을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아울러 150 및 450 마일리지 달성 시에는 신규 영웅 뽑기권 10개를 특별 보상으로 지급한다.
 
 
크로스: 이프 업데이트에서는 리오네스 방어전 시즌 10도 함께 시작된다. 이번 시즌에서는 LR 캐릭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변경됐으며, 스킬과 필살기 레벨을 유지한 상태에서 LR 등급으로 전투를 시작할 수 있다. 또한 시즌마다 달라지는 3종의 라운드 버프가 추가되고, 낮은 확률로 등장하는 히든 라운드와 보스를 클리어하면 '히든 상점'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된다.
 
 
'순찰' 콘텐츠도 대대적인 개편이 이뤄진다. 이용자는 육성한 캐릭터를 배치한 뒤 원하는 보상이 있는 지역을 선택해 파견할 수 있으며, 일정 시간이 지나면 다양한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보상 선택 방식과 화면 구성을 포함한 전반적인 UI를 리뉴얼해 보다 직관성을 높인다.
 
 
이 밖에도 다양한 편의성 개선이 적용된다. 전투 중 우측 상단 메뉴에서 적의 스킬과 개성 등 공략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되며, 요리와 요리 재료, 버프 아이템, 미니 에일 등의 최대 보유량이 기존 99개에서 999개로 확대된다. 또한 개성의 활성화 방식도 변경돼 전투를 진행하지 않아도 스토리를 감상하는 것만으로 해금할 수 있게 된다.
 
 
한편, 일곱 개의 대죄의 평행 세계 이야기가 펼쳐진 '크로스: 이프(Cross: IF)' 업데이트는 오는 23일 찾아올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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