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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장르를 향한 멈추지 않는 도전! 넷마블 TGS 출품작 3종은 어떤 게임?

 

 
 
넷마블이 출시 예정인 신작 3종으로 다시 한 번 새로운 장르 개척에 나선다.
 
넷마블은 9월 17일부터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 게임 쇼 2026에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와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펄 인 블루'를 선보인다. 주목할 부분은 세 게임 모두 넷마블이 최근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장르라는 점이다.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는 모바일 플랫폼으로 개발 중인 탑뷰 액션 로그라이트다. 여러 무기 중 하나를 선택해 무작위로 등장하는 스테이지를 공략하며 다양한 버프를 선택해 강력한 빌드를 만들어 가는 것이 특징이다.
 
스토리 역시 기존 나 혼자만 레벨업 게임들과 차별화된 특징이다. 이번 나 혼자만 레벨업: 카르마에선 원작에서도 공개되지 않았던 기록되지 않은 27년 간의 군주 전쟁을 다룰 예정이다. 액션 마니아뿐만 아니라 나 혼자만 레벨업 팬에게도 선물이 될 예정.
 
 
 
한편 샹그릴라 프론티어 애니메이션과 함께 새로운 프로젝트로 각광받고 있는 태그 교체 수집형 RPG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IP 최초의 게임화 작품이다. 넷마블의 주특기인 뛰어난 원작 고증과 철저한 감수로 만들어진 완성도 높은 오리지널 캐릭터를 예고하며 팬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일련의 트레일러로 공개된 게임 방식도 독특하다. 캐릭터 4명을 한 팀으로 구성해 상황에 따라 교체 플레이로 적을 물리치는 방식이며, 세로형 인터페이스와 간단한 한 손 조작을 특징으로 내세우고 있다. 뛰어난 원작 구현과 독특한 조작 방식을 이번 도쿄 게임 쇼에서 시연을 통해 선보일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깜짝 공개된 펄 인 블루는 넷마블엔투가 개발 중인 서사 중심의 서브컬쳐 수집형 RPG다. 월간 러브 코미디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운 게임답게 매달 새로운 히로인과 만남을 통해 러브 코미디 애니메이션의 주인공이 된 듯한 연애 체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게이머는 가능성을 가진 소녀들의 매니저가 되어 그들의 성장을 돕고 관계를 쌓아나가게 된다. 인간의 내면에 숨은 욕망이 힘으로 형상화된 '진주'와 이를 다루는 '기사', 그리고 아직 힘을 꽃피우지 못한 소녀들의 이야기를 이번 도쿄 게임 쇼에서 시연과 체험 부스를 통해 선보인다.
 
하반기 신작 출시를 위해 도쿄 게임 쇼라는 출사표를 던진 넷마블. 액션 로그라이트와 태그 교체 RPG, 그리고 서사 중심의 서브컬쳐 RPG라는 장르 도전으로 다시 한 번 게임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수 있을지 지켜보자.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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