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가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스: 이프 (Cross: IF)'를 예고한 가운데, 오는 23일 이용자들을 찾아올 신규 영웅 2종이 드디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공식 포럼 및 주요 소통 채널에 크로스: 이프 신규 영웅 2종에 대한 단서가 담긴 디데이 힌트 영상이 공개됐는데요. 신규 영웅의 대략적인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음에 따라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디데이 힌트 영상에 앞서, 크로스: 이프의 신규 영웅의 정보가 하나씩 드러나기 시작했는데요. 지난 16일과 17일 업로드된 크로스: 이프 예고 영상에서는 '멜리오다스'와 '반'이 등장하면서 이들과 관련된 인물이 신규 영웅으로 출시될 것임을 암시했죠.
이어서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 공식 SNS 채널에서 멜리오다스와 반과 유사하지만 어딘가 이질적인 이미지가 공개되면서 TS(Trans-Sexual) 폼의 캐릭터가 신규 영웅으로 출시되는게 아니냐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이미지에서는 멜리오다스의 신기인 마검 로스트베인과 반의 신기인 성곤 크레슈즈를 들고 있는 캐릭터의 실루엣을 확인할 수 있었으며, 실루엣을 통해 드러난 체형과 헤어 스타일을 토대로 여성 캐릭터라고 추측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21일 D-2 힌트 영상에서는 드디어 이들의 구체적인 외형이 공개됐는데요. 이번에도 이용자들의 추측이 이번에도 적중했습니다.
힌트 영상에서는 신규 영웅으로 보이는 2명의 인물 실루엣이 등장하는 가운데, 영상을 프레임 단위로 보면 컬러 버전으로 이들의 모습을 확인 가능합니다. 좌측에는 반의 트레이드 마크라할 수 있는 붉은색 가죽 코트를 입은 은색 헤어 컬러의 여성 캐릭터, 우측에는 멜리오다스의 금발, 그리고 더듬이 머리가 크로스: 이프 업데이트의 신규 영웅이 그들의 TS 폼임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크로스: 이프의 주제가 "엇갈린 세계, 새로운 운명의 시작"인 만큼, 여성화된 멜리오다스 및 반과 함께 원작 스토리와는 또다른 평행 세계 속의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의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스: 이프(Cross: IF)'는 오는 23일 이용자들을 찾아올 예정입니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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