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은 출시 예정인 수집형 RPG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 신규 영상 '보스 소개: 탐식의 대사'를 공개했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넷마블넥서스가 개발 중인 태그 교체 수집형 RPG로 동명의 작품 '샹그릴라 프론티어' IP를 활용한 최초의 게임다. 연계 공격을 활용한 전략적 전투와 게임 속 세계를 탐험하는 원작의 특징을 그대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영상에선 주인공 산라쿠가 처음으로 만나는 보스 '탐식의 대사' 전투를 공개했다. 탐식의 대사는 보팔초퍼를 얻은 산라쿠가 첫 마을이 아닌 두 번째 마을 세컨딜로 향하며 만난 보스로 독 공격을 사용해 주인공을 위험에 빠트렸다. 이 전투로 '망겜'만 찾아다니던 주인공이 제대로 된 게임에서 전투의 즐거움을 느끼며 샹그릴라 프론티어에 빠지게 된다.
산라쿠와 탐식의 대사 전투 장면에선 원작의 흔적을 그대로 살펴볼 수 있다. 특유의 새 가면 반라 차림으로 보팔초퍼 두 자루를 들고 탐식의 대사에게 덤비는 모습은 물론 주인공을 죽음 직전까지 몰아붙인 독 분사도 그대로 등장한다.


게임 내 전투 장면도 등장했다. 영상에선 탐식의 대사의 꼬리 공격에 맞춰 교체로 대응하고, 메인 캐릭터가 스콜라테에서 캇호로, 메인 캐릭터였던 스콜라테는 서브 캐릭터로, 서브 캐릭터였던 애니멀리아는 비활성으로 전환됐다. 마찬가지로 산라쿠를 선택했을 땐 스콜라테가 비활성으로 전환되어 산라쿠와 캇호가 전투를 진행했다.
탐식의 대사의 대표 기술인 독 분사는 장판 형태로 전개되어 지속 피해를 입히는 것으로 구현되었다. 이밖에도 적 체력바 아래 방패 표시와 브레이크, 캐릭터별 역할군과 속성, 전투 진행에 따라 차오르는 게이지, 패리 성공과 어빌리티 사용에 따른 포인트 보너스 등 전투 요소들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넷마블은 9월 17일부터 나흘 동안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6'에 참가해 최초로 시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시연 버전에선 전투 시스템과 원작 캐릭터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현장에선 다양한 무대 프로그램을 진행될 예정이다.
샹그릴라 프론티어: 일곱 최강종은 2026년 중 출시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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