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크레센토] IP 전문 게임 스튜디오 크레센토(Crescent-O)는 인기 웹툰 ‘나노마신’의 게임 개발 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6월 출범한 크레센토는 글로벌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포트리스사가’와 ‘냥냥시노비’의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하는 조직을 기반으로 설립됐다.
‘나노마신’은 한중월야 작가가 집필한 무협 웹소설로 시작해 문피아에서 개최한 ‘제3회 대한민국 웹소설 공모대전’ 대상을 수상하며 일찍이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나노머신’이라는 SF적 요소를 무협물에 접목한 독창성으로 당시 높은 심사평을 받았으며, 이후 문피아에서 1609만 뷰, 네이버 시리즈에서 6688만 뷰를 기록하며 웹소설로서 대중적 인기도 입증했다.
‘나노마신’은 네이버웹툰으로도 연재되며 웹툰 독자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아 현재는 웹소설과 웹툰 모두에서 국내외 독자들의 지지를 받는 대표 K-웹툰으로 자리 잡았다. 탄탄한 세계관과 치밀한 설정, 빠른 성장 구조, 개성 있는 캐릭터를 바탕으로 높은 몰입감을 선사하며 글로벌 팬덤을 확보했고, 현재까지도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무협 장르에 SF적 설정을 결합한 독창적인 세계관과 주인공의 성장 서사는 게임화 잠재력이 높은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다양한 무공과 세력 구도, 성장의 쾌감과 강렬한 액션은 RPG 장르와 높은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다.
크레센토는 원작이 가진 성장의 재미와 호쾌한 액션성을 모바일 키우기 RPG 구조에 최적화하는 동시에 원작 제작진과 긴밀하게 협업해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을 충실하게 구현할 계획이다. 원작의 이야기를 게임으로 옮기는 것 외에도 ‘나노마신’만의 인터랙티브한 경험과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해 원작 팬은 물론 글로벌 이용자들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크레센토 마성빈 대표는 네오위즈게임즈를 시작으로 컴투스, 원더피플 등을 거쳐 15년 이상 게임 개발과 사업, 글로벌 라이브 서비스를 이끌어 왔다. 쿡앱스에서는 ‘냥냥시노비’의 개발 및 라이브 서비스를 담당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만들어 왔으며, 현재는 크레센토 대표로서 글로벌 IP 기반 게임 개발을 이끌고 있다.
마성빈 대표는 “나노마신은 세계관과 성장의 재미, 글로벌 팬덤을 모두 갖춘 뛰어난 IP로, 크레센토가 처음 선보이는 프로젝트로 가장 적합한 작품이라고 판단했다. 원작의 매력을 충실히 살리면서도 게임만의 재미를 더해 팬들이 가장 기대하는 게임화를 선보이겠다”며 “AI 시대에도 결국 게임의 핵심 경쟁력은 IP라고 생각한다. 크레센토는 그 가치를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크게 성장시키는 게임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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