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게임피아] 게임피아는 클라우디드 레오파드 엔터테인먼트와 협력해 니폰이치 소프트웨어가 개발한 생활 시뮬레이션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의 패키지 제품 예약판매를 7월 2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고요한 시골 정원 이야기'는 '요마와리' 시리즈 제작진이 선보이는 신작으로, 한적한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농사와 낚시, 사냥, 주민들과의 교류를 즐기는 생활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스테이션5와 닌텐도 스위치, 닌텐도 스위치 2로 출시되며, 한국어 자막을 공식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머리 모양과 의상, 액세서리를 자유롭게 조합해 자신만의 캐릭터를 만들고 산골 마을 '카가츠 마을'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다. 농작물을 재배하고 가축을 기르거나 낚시와 사냥을 즐기는 것은 물론,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며 평화로운 시골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하지만 작품은 단순한 슬로 라이프 게임에 머물지 않는다. 카가츠 마을에는 오래전부터 이어져 내려온 '규율'이 존재하며, 이를 어기면 어떤 일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불안한 분위기가 게임 전반을 감싼다.
이 같은 요소를 반영해 게임은 두 가지 플레이 모드를 제공한다.
'안심 생활 모드'에서는 규율을 어길 필요 없이 농사와 생활 콘텐츠를 중심으로 편안한 시골 라이프를 즐길 수 있다. 반면 '고요한 모드'에서는 본편의 모든 스토리가 개방되며, 낮과는 전혀 다른 모습을 드러내는 한밤중의 카가츠 마을을 탐험할 수 있다.
플레이어는 용기를 내 규율을 어기고 마을 곳곳을 조사하며, 주민들이 숨겨온 비밀과 마을에 얽힌 수수께끼를 하나씩 밝혀 나가게 된다. 평온한 일상과 미스터리한 분위기가 공존하는 독특한 구성이 이번 작품의 특징이다.
패키지 제품은 일반판과 아시아 한정판 두 가지 버전으로 출시된다. 아시아 한정판에는 게임 본편을 비롯해 아트북, 2장의 사운드트랙 CD, 특제 박스가 포함된다.
예약판매는 7월 22일부터 7월 29일까지 소프라노를 비롯한 온·오프라인 판매처에서 진행된다. 국내 정식 출시일은 7월 30일이며, 심의등급은 15세 이용가다.
한편 닌텐도 스위치 및 닌텐도 스위치 2 패키지는 기본적으로 영문 슬리브가 제공되며, 예약판매 기간 중 구매한 이용자에게는 한국어판 슬리브가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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