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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확장팩 '올플레임의 저주'

 

 
[자료제공 =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 중인 ‘패스 오브 엑자일’의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Curse of the Allflame)’ 상세 정보가 공개됐다.
 
‘패스 오브 엑자일’은 지난 2013년 글로벌 출시 이후 2019년부터 카카오게임즈가 국내 서비스를 이어 온 PC온라인 핵앤슬래시 액션 RPG다. 확장팩 업데이트때마다 동시 접속자 수가 큰 폭으로 증가하는 등 장기 서비스 타이틀임에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오는 7월 25일 업데이트 예정인 이번 확장팩에서는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를 비롯해 ▲사이온의 신규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 추가 ▲소켓 시스템 개편 ▲용병 시스템 코어 편입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 심해를 탐험하고 묻힌 보물을 찾아라!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
 

이번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는 해적 선장 ‘발레리’와 함께 레이클라스트 바다 깊숙이 잠든 전설의 난파선을 찾아 떠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용자는 모험 도중 획득한 해도를 바탕으로 발레리의 함선에 승선해 해저 탐험에 나선다. ‘올플레임’의 힘으로 심해를 누비며 제한된 시간 안에 잃어버린 보물과 유물을 수집하고, 심해에 숨어 있는 괴물들을 처치해야 한다.
 
이용자는 여러 탐험 지역을 자유롭게 배치해 하나의 항해를 구성할 수 있으며, 지역 간 연계 효과와 추가 보상을 고려해 자신만의 탐험 루트를 설계할 수 있다.
 
■ 클래스 ‘사이온’ 신규 전직 ‘루미너리’ 추가 및 소켓 시스템 대규모 개편
 

‘올플레임의 저주’ 리그와 함께 ‘사이온’의 세 번째 전직 클래스 ‘루미너리’도 새롭게 선보인다. ‘루미너리’는 영구적으로 고용한 용병을 중심으로 전투를 펼치는 클래스로, 용병의 장비를 자유롭게 변경해 다양한 전투 빌드를 구성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전 리그 콘텐츠 ‘트라투스의 용병’도 코어(고정) 콘텐츠로 추가한다. 결투를 통해 용병을 영입하는 시스템은 유지하면서도 용병 전용 스킬, 원할 때 용병을 소환하는 시스템 등을 추가해 전략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와 더불어 소켓 시스템의 색상 구분을 없애는 대규모 편의성 업데이트를 적용한다. 업데이트 이후에는 빨강, 초록 등 소켓 색상과 관계없이 모든 젬을 장착할 수 있으며, 소켓의 색상과 같은 젬 장착 시에는 추가 효과를 제공하도록 변경된다.
 
게임 플레이 경험 향상을 위해 심연, 군단 리그 콘텐츠도 개편한다. 심연 콘텐츠는 전투 메커니즘과 시각 효과를 직관적으로 개선하고, 몬스터들의 전투 방식이 새롭게 변경된다. 또한 군단 콘텐츠에는 신규 화폐를 활용해 고유 방어구의 능력을 이전하는 새로운 제작 시스템을 추가하는 등 오직 리그 콘텐츠에서만 획득할 수 있는 보상을 제공한다.
 
‘패스 오브 엑자일’ 신규 리그 ‘올플레임의 저주’는 오는 7월 25일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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