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크레인 커뮤니케이션즈] '콜 오브 듀티’와 애스턴마틴이 협업을 통해 제작한 특별 인게임 차량을 공개했다.
액티비전은 ‘콜 오브 듀티: 모던 워페어 4(Call of Duty: Modern Warfare 4)’를 위해 애스턴마틴과 공동 개발한 맞춤형 SUV 콘셉트 차량 ‘애스턴마틴 드레드노트(Aston Martin Dreadnought)’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드레드노트는 애스턴마틴 디자인 팀과 인피니티 워드(Infinity Ward)의 협업을 통해 제작된 인게임 차량이다. 슈퍼카급 성능과 강력한 V12 엔진을 기반으로, 군용 등급의 장갑 외관을 결합해 게임 내에서 가장 압도적이고 공격적인 사륜구동 차량으로 설계됐다.
단순한 이동 수단이 아닌 ‘이동식 요새’를 콘셉트로 삼은 점도 특징이다. 두꺼운 장갑판을 통해 막대한 피해를 흡수할 수 있으며, 플레이어는 이를 활용해 치열한 교전 지역을 정면으로 돌파하거나 빗발치는 포화 속에서 팀원을 안전하게 구출하는 등 전략적인 운용이 가능하다.
실제 차량 형태로 구현된 드레드노트는 게임 내 정식 출시에 앞서 뉴욕에서 열리는 ‘파나틱스 페스트 NYC(Fanatics Fest NYC)’ 현장에서 먼저 공개될 예정이다. 현장을 찾은 팬들은 실물 크기로 제작된 애스턴마틴 드레드노트를 직접 확인할 수 있다.
게임 내에서는 오는 10월 23일 이후부터 만나볼 수 있다. 플레이어는 ‘모던 워페어 4’ 맵 내 주요 지역(POI)에서 드레드노트를 찾아 직접 탑승할 수 있으며, 전장을 돌파하는 강력한 사륜구동 차량으로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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