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액티브게이밍미디어] 프리스타일(FREE STYLE, Inc.)이 개발한 비대칭 멀티플레이 액션 게임 '도깨비 술래잡기2'가 오는 8월 6일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 2를 통해 글로벌 출시된다.
'도깨비 술래잡기2'는 2019년 출시된 '도깨비 술래잡기!'의 후속작으로, 일본 전통 설화에서 영감을 받은 세계관과 '무섭지만 귀여운' 캐릭터 디자인을 앞세운 비대칭 술래잡기 게임이다. 현재 닌텐도 e숍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다.
이번 작품은 괴물과 인간으로 나뉘어 제한 시간 동안 치열한 추격전을 벌이는 비대칭 멀티플레이를 핵심으로 내세운다. 최대 8명의 플레이어가 온라인 또는 로컬 멀티플레이에 참여할 수 있으며, 괴물 팀은 1~2명, 인간 팀은 3~6명으로 구성된다.
한 라운드는 3분 동안 진행된다. 괴물 팀은 모든 인간을 붙잡아 감옥에 가두면 승리하며, 인간 팀은 단 한 명이라도 제한 시간까지 생존하면 승리를 거둘 수 있다.
양 진영은 서로 다른 능력을 활용해 승부를 펼친다. 괴물은 벽을 통과하거나 빠르게 이동하는 능력, 강력한 포획 기술 등을 사용할 수 있으며, 인간은 랜턴으로 괴물을 기절시키거나 층 사이를 뛰어넘고, 감옥에 갇힌 동료를 구출하는 등 협동 플레이를 통해 생존을 노려야 한다.
특히 포획된 플레이어도 팀원의 도움으로 감옥에서 탈출할 수 있어 마지막 순간까지 역전의 기회를 노릴 수 있다. 반대로 괴물은 구조를 노리는 인간을 기다렸다가 한꺼번에 붙잡는 전략도 가능해 심리전과 팀워크가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멀티플레이 콘텐츠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전 세계 이용자와 대결하는 빠른 매치, 친구들과 즐기는 룸 매치, 온라인 세션에 즉시 참여하는 친구 합류 기능을 비롯해 혼자 즐기는 싱글 플레이 모드를 지원한다. 여기에 최대 8명이 참여 가능한 로컬 무선 플레이와 하나의 기기로 최대 4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분할 화면 로컬 멀티플레이도 제공한다.
닌텐도 스위치 2의 새로운 기능도 활용했다. 나눔 통신을 지원해 게임을 구매하지 않은 이용자도 다른 플레이어와 함께 로컬 멀티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싱글 플레이에서는 게임 내 재화인 코인을 모아 새로운 괴물과 랜턴을 해금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매치에서는 시간대별로 로테이션되는 맵을 통해 다양한 전장을 경험할 수 있다.
한국어를 비롯해 다국어를 지원하는 ‘도깨비 술래잡기2’의 닌텐도 스위치 버전은 8월 6일 오후 10시(다운로드판)에 출시되며, 차세대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은 다운로드판 2025년 10월 9일, 패키지판 2025년 12월 18일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최신 트레일러는 공식 웹사이트 및 소셜 미디어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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