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브이수게임즈] 브라질 인디 개발사 나노 나이트 스튜디오(Nano Knight Studio)가 개발한 로컬 멀티플레이 파티 게임 '테이블풋볼 대폭주(Pimbolas)'가 스팀을 통해 정식 출시됐다.
'테이블풋볼 대폭주'는 오락실과 게임장에서 익숙한 테이블풋볼(푸스볼)을 빠르고 혼란스러운 아케이드 파티 게임으로 재해석한 작품이다. 최대 4명의 플레이어가 한 화면에서 함께 즐길 수 있으며, 다양한 강화 요소와 예측 불가능한 변수가 더해져 매 경기 새로운 재미를 선사한다.
게임은 출시를 기념해 기간 한정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며, 할인 기간 동안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테이블풋볼 대폭주'의 가장 큰 특징은 매 경기 달라지는 변수다. 단순히 공을 주고받는 기존 테이블풋볼과 달리 다양한 특수 공과 강화 효과가 등장해 경기 양상을 끊임없이 변화시킨다.
플레이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커지는 거대 공, 어디로 튈지 예측하기 어려운 사각 공, 상대를 압박하는 파이어볼, 충돌 시 폭발하는 폭탄 공, 미끄러운 아이스볼, 거대한 행성 공 등 다양한 특수 공을 활용해 승리를 노릴 수 있다. 여기에 코코넛과 게 등 독특한 오브젝트도 등장해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을 만들어낸다.
간단한 조작을 기반으로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지만, 다양한 강화 아이템과 경기 흐름을 읽는 전략적인 판단도 요구된다. 특수 효과를 적절히 활용해 득점 기회를 만들고 상대의 공격을 차단하는 것이 승부의 핵심이다.
혼자 즐기는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CPU와 대결하는 아케이드 모드에서는 다양한 도전을 완료하며 새로운 캐릭터와 아이템을 순차적으로 해금할 수 있다.
개발진은 특히 최대 4인이 함께 플레이하는 로컬 멀티플레이를 게임의 핵심 재미로 꼽았다. 짧은 경기 시간과 직관적인 조작, 그리고 끊임없이 벌어지는 돌발 상황을 통해 친구들과 함께 웃고 경쟁하는 경험을 목표로 설계했다는 설명이다.
나노 나이트 스튜디오는 게임 개발 과정에서 'Boomerang Fu', '마리오 스트라이커즈', '로켓 리그', '슈퍼 스매시브라더스', '마리오 테니스' 등 다양한 멀티플레이 게임에서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오버쿡드', '갱 비스트', '캐슬 크래셔', '파티 애니멀즈' 등을 즐긴 이용자라면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재미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개했다.
브라질 개발사인 나노 나이트 스튜디오는 축구 문화에서 받은 영감을 작품에 적극 반영했다. 전통적인 테이블풋볼을 현대적인 파티 게임으로 재해석해 브라질 특유의 축구 열정과 캐주얼한 재미를 담아냈으며, 전 세계 이용자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독창적인 멀티플레이 경험을 선보이는 것을 목표로 했다고 전했다.
◈ Pimbolas - Official Trailer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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