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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회 이상 수상 '모스' 시리즈 완전판…폴리아크 '모스: 잊혀진 유물' PC·콘솔 정식 출시

 

 
[자료제공 = 큐리어스팩토리] 수상 경력 160회 이상을 기록한 인디 게임 개발사 폴리아크(Polyarc)가 대표 어드벤처 시리즈를 하나로 묶은 완전판 '모스: 잊혀진 유물(Moss: The Forgotten Relic)'을 PC와 콘솔 플랫폼에 정식 출시했다.

'모스: 잊혀진 유물'은 어린 생쥐 영웅 '퀼(Quill)'과 함께 신비로운 힘으로 위기에 빠진 세계를 구하는 동화풍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기존 '모스'와 '모스: 북 2(Book II)', DLC '황혼의 정원(Twilight Garden)'을 하나의 패키지로 통합해 퀼의 여정을 완결된 형태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게임은 현재 스팀(스팀 덱 인증 지원), 플레이스테이션 5, 엑스박스 원, 엑스박스 시리즈 X|S, 닌텐도 스위치 및 닌텐도 스위치 2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출시를 기념해 스팀에서는 일정 기간 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스팀에서는 '스트레이(Stray)', '미나: 더 할로워(Mina: The Hollower)', 공식 사운드트랙과 함께 구성된 특별 번들도 판매된다.

'모스: 잊혀진 유물'은 고대 마법과 잊혀진 위험이 공존하는 동화책 같은 세계를 배경으로 탐험과 퍼즐, 전투를 결합한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플레이어는 주인공 퀼을 직접 조종하는 동시에 작품 속 '독자(Reader)'라는 존재가 되어 그녀와 함께 모험을 이끌어가는 독특한 이중 시점 구조를 경험하게 된다.

게임 속에서 퀼과 플레이어는 디오라마 형태로 구현된 판타지 세계를 탐험하며 몰락한 왕국의 비밀을 밝혀 나간다. 고대 장치와 환경 퍼즐을 해결하고 숨겨진 길을 찾아 나서는 과정 속에서 작은 용기가 세상의 운명을 바꿀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전투 역시 주요 콘텐츠다. 플레이어는 강철과 마법으로 탄생한 아케인 생명체들과 맞서며, 액션이 부담스러운 이용자를 위해 전투를 건너뛸 수 있는 접근성 옵션도 지원한다.

이번 작품은 단순한 합본에 그치지 않고 새로운 컷신과 카메라 시스템을 적용해 시네마틱 연출을 강화했으며, 현대화된 그래픽과 플랫폼별 최적화를 통해 기존 작품을 한층 개선했다. 여기에 게임 음악 작곡가 제이슨 그레이브스(Jason Graves)가 참여한 오케스트라 사운드트랙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폴리아크는 "'모스: 잊혀진 유물'은 퀼의 모든 여정을 하나의 완성된 작품으로 담아낸 결정판"이라며 "새롭게 개선된 연출과 그래픽을 통해 기존 팬은 물론 처음 시리즈를 접하는 이용자도 몰입감 있는 판타지 모험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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