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포터 부족을 해결해줄 땅 속성 지원 캐릭터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가 출시됐다.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는 베르나: 서머 다이브!와 마찬가지로 4성 캐릭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훌륭한 아군 지원으로 모든 속성을 파견 나가던 4성 프란시스와 마찬가지로 아군을 도와줄 새로운 서포터로 각광받고 있다.
출시 전엔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많은 게이머가 풀풀을 외쳤지만, 출시 후 개화 단계에 따른 성능 상승 차이로 베르나: 서머 다이브!와 투자 고민을 하게 만들고 있다. 매우 좋은 서포터인 것은 사실이나 명함 만으로 충분히 활약하고, 개화에 따라 상승하는 효과도 근접 딜러와 땅 속성이 아니면 제대로 받기 힘들어 베르나: 서머 다이브!에 더 투자하는 게이머가 늘고 있다.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의 구조를 살펴보며 이 캐릭터의 성능, 그리고 어디까지 투자해야 할지 고민해 보자.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는 크게 특수 스킬을 사용해 아군의 공격력을 높여주는 능력, 지원 스킬을 통해 근접 딜러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높여주는 능력을 목적으로 사용한다. 땅 속성 딜러와 함께 사용할 경우 기본 공격을 제외한 모든 스킬에 붙어있는 땅 약화 효과와 특수 스킬의 땅 속성 피해 증가 능력을 추가로 받아 폭발적인 피해량을 보장한다.
따라서 가장 어울리는 팀원은 땅 속성 근접 딜러인 '가비'다. 물론 땅 속성 시너지를 받을 수 있는 '엘리'도 잘 어울리는 딜러지만, 구조 상 높은 개화 단계를 요구한다. 이 밖에도 4성 프란시스와 마찬가지로 모든 캐릭터에게 잘 어울리는 공격력 증가 및 회복 효과를 이용해 전천후 서포터로 활약한다.


운영 방식은 교체 후 특수 스킬 사용만 기억하면 된다. 궁극 스킬의 경우 개화를 하지 않으면 팀원에게 아무런 효과를 줄 수 없기 때문에 무리하게 사용할 필요 없다. 또한 교체 시 베르나: 서머 다이브!와 마찬가지로 쿨타임을 무시하고 특수 스킬을 사용할 수 있어 교체와 특수 스킬만 신경쓰면 어렵지 않게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를 활용할 수 있다.
만약 근접 딜러를 사용하거나 개화 2단계를 달성했다면 메인 딜러의 특수 스킬도 중요하다. 다른 팀원의 특수 스킬에 반응해 달동하는 지원 스킬이 근접 딜러의 공격 속도와 이동 속도를 높여주고, 개화 2단계에선 보스 몬스터 피해 증가도 부여하기 때문이다.



많은 게이머가 고민하는 부분은 바로 개화와 전용 아티팩트 투자 여부다. 추천하는 방식은 무과금이라면 전용 뽑기 재화로 캐릭터 명함만 뽑고 나머지를 베르나: 서머 다이브!에 투자, 소과금이라면 1~2개화와 전용 아티팩트 명함, 그 이상 투자 가능한 게이머라면 땅 속성의 극한을 위해 풀풀이다.
개화 효과를 살펴보면 1단계는 버프 편의성, 2단계는 보스 몬스터 피해 증가, 4단계는 궁극 스킬 편의성, 6단계는 버프 효과 증가로 구성됐다. 용병으로 사용한다면 명함으로 충분히 가성비를 뽑을 수 있고, 욕심을 내 보스 몬스터 피해 증가로 전체 피해량을 조금 더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전용 아티팩트의 경우 팀원 치명타 확률 증가와 땅 속성 캐릭터의 기본 공격 피해 증가로 생각보다 심심해 의존도가 낮다. 그래서 최고의 가성비를 노리는 게이머 중에선 이번 아티팩트를 넘기고 패스 아티팩트나 다른 지원 캐릭터의 아티팩트를 사용하는 경우도 많다.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는 캐릭터 명함 만으로도 충분히 활약하는 캐릭터인 만큼 자신의 딜러 및 서포터 상황에 따라, 특히 불 속성을 한층 더 강하게 만들어준 베르나: 서머 다이브! 투자 단계에 따라 어떤 식으로 활용할지 고민해 보자.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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