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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러풀 팔레트, ‘화산의 딸’ 콘솔·모바일 7월 30일 출시 결정 ...체험판 선공개

 

 
[자료제공 = 액티브게이밍미디어] 사이버에이전트(CyberAgent)의 자회사 컬러풀 팔레트(Colorful Palette)가 글로벌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큰 인기를 끈 미소녀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 '화산의 딸(Volcano Princess)'을 오는 7월 30일 멀티 플랫폼으로 정식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대응 플랫폼은 모바일과 콘솔 기기인 닌텐도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 5로, 16일부터 각 스토어에서 사전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개발사 에그 해처(Egg Hatcher)가 2023년 스팀에 첫선을 보인 '화산의 딸'은 인간과 마족 사이의 갈등이 격심해진 '화산국'을 무대로, 아내를 잃은 주인공이 되어 홀로 딸을 정성껏 키워 나가는 멀티 엔딩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플레이어의 육성 방식과 선택에 따라 딸의 직업과 미래가 다양하게 변화하며, 무려 50종류 이상의 다채로운 엔딩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번 멀티 플랫폼 이식판은 컬러풀 팔레트가 직접 퍼블리싱을 담당하며 게임의 몰입도와 완성도를 한층 끌어올렸다. 쾌적한 플레이를 위해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며, 일본어와 영어 번역을 새롭게 다듬었다. 특히 2023년 원작 출시 당시부터 딸의 목소리를 연기한 나카하라 마이를 비롯해, 이노우에 마리나, 이토 켄토 등 호화 성우진을 대거 기용하여 신규 풀보이스를 수록해 유저들의 귀를 즐겁게 할 예정이다.

여기에 원작에서는 볼 수 없었던 신규 스토리와 매력적인 스틸 이미지가 추가되었으며, 새로운 모험을 즐길 수 있는 던전 콘텐츠도 함께 업데이트된다. 현재 스팀에서 원작을 즐기고 있는 기존 유저들 역시 오는 10월경 예정된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멀티 플랫폼 버전의 추가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컬러풀 팔레트는 정식 출시에 앞서 7월 16일부터 각 플랫폼 스토어를 통해 게임의 초반 스토리인 '작은 새 축제'까지 직접 플레이해 볼 수 있는 무료 체험판 '화산의 딸 Prologue'의 배포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공식 웹사이트를 오픈하고 게임의 매력적인 세계관이 듬뿍 담긴 오프닝 애니메이션과 공식 트레일러 영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화산의 딸' 멀티 플랫폼 버전의 가격은 1만 2500원(PS5 버전은 가격 상이)이며, 게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와 최신 소식은 공식 웹사이트 및 공식 X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火山の娘』オープニングアニメーション|aon「まなざしの傍で」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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