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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치투 인터렉티브, 다크 판타지 시티 빌더 ‘어게인스트 더 스톰’ 7월 16일 출시

 

 
[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H2 INTERACTIVE, 대표 허준하)는 에레마이트 게임즈(Eremite Games)가 개발하고 후디드 홀스(Hooded Horse)가 퍼블리싱한 다크 판타지 시티 빌더 '어게인스트 더 스톰(Against the Storm)'의 플레이스테이션5 실물 패키지를 7월 16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어게인스트 더 스톰'은 끝없이 몰아치는 재앙 '블라이트 스톰' 속에서 문명을 재건하는 로그라이트 시티 빌더다. 플레이어는 여왕이 임명한 총독이 되어 인간을 비롯해 비버, 도마뱀, 하피, 여우 등 서로 다른 특성을 지닌 종족들을 이끌며 새로운 정착지를 건설해야 한다.

게임의 핵심은 블라이트 스톰이 다시 찾아오기 전까지 자급자족이 가능한 도시를 완성하는 것이다. 한정된 자원과 가혹한 환경 속에서 생산 체계를 구축하고 마을을 성장시키는 것은 물론, 시간이 흐를수록 커지는 여왕의 불만도 함께 관리해야 한다. 정착지 운영이 길어질수록 여왕의 인내심은 줄어들기 때문에 다양한 종족의 요구를 충족시키면서 효율적으로 문명을 재건하는 것이 중요하다.

전략성을 높이는 자유로운 시간 조절 시스템도 지원한다. 플레이어는 언제든 게임을 일시 정지하거나 재개할 수 있으며, 게임 속도 역시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일시 정지 상태에서는 주민들의 행동과 각종 수치 변화가 모두 멈추기 때문에 충분히 마을을 점검하고 다음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다. 속도를 변경해도 게임 밸런스에는 영향을 주지 않아 자신의 플레이 스타일에 맞춘 운영이 가능하다.
 
주민들의 행복도를 관리하는 '결의(Resolve)' 시스템도 핵심 요소다. 결의 수치가 높을수록 평판을 획득해 도시 발전이 빨라지지만, 반대로 지나치게 낮아질 경우 주민들이 정착지를 떠나며 여왕의 인내심까지 감소한다. 플레이어는 종족별 선호 음식과 생활 환경을 고려해 주거 시설과 서비스 시설을 확충하고, 식량 부족과 폭풍 등으로 인한 사기 저하에도 대비해야 한다.

매번 다른 전략을 요구하는 설계도(Blueprint) 시스템도 특징이다. 건물을 건설하려면 해당 설계도를 확보해야 하며, 새로운 정착지를 시작할 때마다 서로 다른 설계도 선택지가 제시된다. 이후 평판을 획득할 때마다 추가 설계도를 얻을 수 있지만 모든 건물을 한 번의 플레이에서 확보할 수는 없어 매번 새로운 운영 전략을 세워야 한다. 특히 게임 초반에는 사냥꾼 야영지, 플랜테이션, 낚시 오두막 등 제한된 생산 시설 중 어떤 설계도를 먼저 선택할지 판단해야 하며, 원하는 건물이 등장하지 않는 상황에도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

'어게인스트 더 스톰' PS5 실물 패키지는 한국어를 공식 지원하며, 소비자 가격은 5만 4,800원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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