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대원미디어가 네오스(Neos)와 협력해 보드게임과 카드게임을 결합한 전략 게임 시리즈 신작 '컬드셉트 비긴즈(Culdcept BEGINS)'를 7월 16일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2로 정식 출시했다.
'컬드셉트'는 1997년 오미야소프트가 선보인 이후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며 누적 판매량 100만 장(다운로드 포함)을 돌파한 인기 시리즈다. 보드게임의 이동과 영지 점령 시스템에 카드게임의 덱 구성과 전략성을 결합한 독창적인 게임성으로 25년 넘게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번 작품은 약 10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 신작으로, 오미야소프트가 카드와 맵, 세계관 전반을 감수했으며 캐릭터 및 크리처 디자인에는 마츠우라 사토시가 참여했다. 다양한 종족이 공존하는 새로운 무대 '바브라슈카 대륙'을 배경으로 새로운 이야기를 그려낸다.
스토리는 여신이 창조한 '창조의 서 컬드셉트'의 조각인 석판 '컬드'를 다루는 '셉터'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왕립 학부 '셉트 아카데미아'에 전학 온 소년 '카무르'가 자신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며 왕국의 운명을 건 전쟁 속으로 뛰어드는 과정을 담았다. 시리즈 첫 작품으로 이어지는 전일담을 다루는 만큼 기존 팬은 물론 처음 접하는 이용자도 세계관을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했다.
게임의 핵심인 카드는 400종 이상 수록됐다. 다양한 카드 조합을 통해 전략을 구성할 수 있으며 사용자 인터페이스를 전면 개편해 초보자도 보다 직관적으로 플레이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콘텐츠 역시 다양하다. 스토리 모드 외에도 AI와 대결하는 싱글 플레이, 온라인 대전, 원하는 상대와 방을 만들어 즐기는 대전 룸, 빠르게 상대를 찾는 퀵 매치 등을 지원한다. 최대 4명이 함께 즐길 수 있어 혼자서도, 다른 이용자와도 다양한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닌텐도 스위치2 버전에서는 신규 기능도 추가됐다. '나눔 통신'을 통해 게임을 보유하지 않은 닌텐도 스위치 및 스위치2 이용자와도 최대 4명이 함께 플레이할 수 있으며, 6종의 추천 덱과 엄선된 맵을 이용한 대전을 지원한다. 또한 마우스 조작 기능도 지원해 보다 직관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출시와 함께 일반판과 한정판도 함께 선보였다. 한정판에는 ▲'컬드셉트 더 퍼스트' 닌텐도 스위치 패키지 ▲컴플리트 카드북 ▲사운드트랙 CD 및 다운로드 코드 ▲스페셜 박스 등이 포함된다.
조기 구매 이용자에게는 게임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DLC 4종도 제공된다. 신규 캐릭터 '제네스', '나자란'을 비롯해 초대 '컬드라' 북 커버와 한국 한정 디자인 '테레이어' 북 커버 등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대원미디어는 게임 속 카드 아트와 세계관을 활용한 공식 오리지널 굿즈도 국내에 출시할 예정이다. 판매처와 제품 구성은 추후 대원샵을 통해 공개된다.
'컬드셉트 비긴즈'는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2 패키지 및 다운로드 버전으로 발매됐으며, 일반판 가격은 스위치 버전 5만9800원, 스위치2 에디션은 6만9800원이다. 한정판은 각각 12만9800원과 13만9800원이며, 기존 스위치 버전을 위한 스위치2 업그레이드 패스는 1만 원에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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