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라이엇게임즈가 T1의 2025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우승 스킨 출시를 기념해 국내 이용자를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의 핵심은 출시 당일인 7월 16일 하루 동안만 제공되는 한정판 마우스패드다.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59분 사이 ‘T1 E스포츠 팬 사인 에디션 세트’를 구매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신청을 완료하면, 조건을 충족한 이용자 전원에게 2025 T1 스킨의 스플래시 아트가 새겨진 한정판 마우스패드가 지급된다.
단순히 세트를 구매하는 것만으로는 참여가 완료되지 않는다. 구매 후 이벤트 페이지의 ‘신청하기’를 눌러 정보를 제출해야 하며, 계정당 한 번만 신청할 수 있다. 세트 구매는 반드시 16일 중 완료해야 하지만, 배송지 등 신청 정보는 7월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입력할 수 있다. 마우스패드 이벤트 신청자는 별도의 절차 없이 후속 추첨 이벤트에도 자동 응모된다.

이벤트 대상인 T1 E스포츠 팬 사인 에디션 세트는 2025 T1 우승 스킨 전종과 함께 한정판 와드 스킨, 아이콘, 테두리, 정예 크로마 및 선수와 각 스킨에서 영감을 얻은 감정표현 등을 담은 상품이다. 모든 선수별 팬 사인 세트를 묶은 메가 세트에는 황금 팀 아이콘과 T1 로비 휘장, 'Three-peat, 1 Dynasty' 칭호도 포함되며, 해당 세트 상품은 두 차례의 패치 기간 동안 판매되지만 실물 마우스패드 지급 혜택은 출시 당일에만 적용된다.
이번에 출시되는 스킨은 '도란' 최현준의 T1 암베사, '오너' 문현준의 T1 신 짜오, '페이커' 이상혁의 T1 갈리오, '구마유시' 이민형의 T1 유나라, '케리아' 류민석의 T1 세라핀까지 서사급 스킨 5종 그리고 파이널 MVP였던 구마유시에게 헌정되는 신화급 스킨 1종 T1 미스 포츈으로 구성된다. 이는 T1이 달성한 월드 챔피언십 사상 최초 3년 연속 우승을 기념하는 특별한 라인업이라 할 수 있다.
물론 세트가 아닌 개별 스킨 구매도 가능하다. T1 암베사·신 짜오·갈리오·유나라·세라핀은 각각 1,350 RP, MVP T1 미스 포츈은 티어가 다른만큼 1,820 RP에 판매되지만, 한정 마우스패드 및 추첨 이벤트에 참가하려면 개별 스킨이 아닌 오직 T1 E스포츠 팬 사인 에디션 세트를 구매해야 한다.
세트 구매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 행사도 함께 열린다. 추첨 이벤트는 7월 16일 판매 시작 시점부터 19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되며, 이용자는 세트를 구매한 뒤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 정보를 제출해야 한다.
경품은 T1 암베사·신 짜오·갈리오·유나라·미스 포츈·세라핀 등 6종 가운데 무작위로 제공되는 ‘2025 월드 챔피언 T1 티버 열쇠고리’ 2개와 ‘2025 MVP T1 미스 포츈 시그니처 아크릴 티켓’이다. 열쇠고리는 50명, 시그니처 아크릴 티켓은 200명까지 지급되며, 당첨 여부는 7월 21일 오후 6시부터 이벤트 페이지에 로그인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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