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넷마블의 인기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가 '크로스: 이프 (Cross: If)'를 통해 이용자들에게 새로운 이야기를 전할 예정입니다.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신규 티저 영상을 통해 23일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스: 이프'를 예고하며 이용자들에게 큰 기대감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신규 티저 영상에서는 멜리오다스를 상징하는 문양과 함께, 누가봐도 멜리오다스임이 분명한 실루엣이 등장합니다. 이후 해당 인물이 사라지며 "엇갈린 세계, 새로운 운명의 시작"이라는 문구가 나타납니다. 또한 대규모 업데이트 크로스: 이프가 7월 23일 찾아올 것임을 암시합니다.
멜리오다스가 영상의 전면에 등장하는 만큼, 크로스: 이프에서는 최소한 멜리오다스를 중심으로한, 혹은 멜리오다스가 등장하는 이야기를 만나볼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아울러 23일 대규모 업데이트의 명칭을 '크로스: 이프(Cross: If)'로 명명한 까닭에도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게임과 애니메이션 등 서브컬처에서 '크로스(Cross)'라는 표현은 서로 다른 세계관, 혹은 시간선의 교차를 의미하는 경우가 많으며, '이프(If)'는 원작의 전개와는 다른 가정 및 선택을 뜻합니다.
즉, 크로스: 이프는 곧 "교차하는 또 다른 가능성의 이야기"로 해석될 수 있으며, 기존 서사와 다른 가능성과 전개를 다루는 IF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물들의 새로운 운명과 이야기가 펼쳐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원작 일곱 개의 대죄는 물론 후속작 묵시록의 4기사까지 게임 내에 구현해 온 일곱 개의 대죄:그랜드 크로스는 그동안 원작 재현에 머무르지 않고 자체적인 오리지널 스토리 를 꾸준히 선보여 왔는데요. 이에 따라 이번 '크로스: 이프' 역시 단순히 기존 서사를 되짚는 수준을 넘어 새로운 시각에서 캐릭터와 사건을 조명하는 콘텐츠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아직 크로스:이프와 관련된 세부 정보를 공개하지 않은 만큼 모든 내용은 추측의 영역에 머물러 있습니다. 다만 티저 영상만으로도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한 만큼, 오는 23일 공개될 '크로스: 이프'가 어떤 모습으로 베일을 벗을지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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