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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피아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 7월 16일 예약판매 시작…스틸북·한정판 동시 공개

 

 
[자료제공 = 게임피아] 게임피아가 캡콤 아시아와 협력해 전설적인 검극 액션 시리즈 귀무자의 최신작인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Way of the Sword)' 플레이스테이션 5, 닌텐도 스위치 2, PC 스팀 패키지 제품의 예약 판매를 오는 7월 16일부터 본격적으로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작은 한국어 자막을 공식적으로 지원하며 정식 발매일은 2026년 9월 4일이다.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는 독기에 잠식되어 기기괴괴하게 변해버린 에도 시대 초엽의 교토를 무대로 삼는다. 플레이어는 지옥 깊은 곳에서 찾아와 포학의 끝을 달리는 이형의 존재 환마에 맞서 피바람이 몰아치는 장렬한 사투를 벌이게 된다. 청수사를 비롯해 독기로 물든 아름답고도 괴이한 교토의 다양한 신사와 불각을 동분서주하며, 쉴 새 없이 들끓는 환마를 베어 넘기는 압도적인 검극 액션의 진수를 맛볼 수 있다.

본작의 주인공은 검의 길 그 정점에 달하고자 교토로 온 혈기 왕성한 무예가 미야모토 무사시다. 캡콤은 무사 캐릭터로서의 강렬한 인상과 생생한 현장감을 유저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일본의 전설적인 명배우 미후네 토시로를 얼굴 모델로 전격 기용했다. 플레이어는 피와 진흙에 뒤덮이며 장렬하게 싸우는 젊은 무사의 험난한 여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다.
 
특히 극 중 무사시가 얻게 되는 귀신의 완갑은 환마를 베는 것은 물론 그들의 혼을 흡수해 힘으로 변환하는 등 다채로운 능력을 부여하며, 그 안에서 들리는 의문의 목소리를 추적해 나가는 깊이 있는 내러티브의 핵심 매개체로 작용한다.

패키지 제품 초회판 구매자에게는 풍성한 한정 특전이 제공된다. 초회판 한정 특전으로는 각 플랫폼별 디자인이 적용된 특제 스틸북과 함께 게임 내에서 무사시의 능력을 한층 강화해 주는 부적 고려견, 검의 겉모습을 변경할 수 있는 전용 검 장식 봉주 세트가 무상으로 주어진다.

이와 함께 작품의 세계관을 더욱 깊이 있게 소장하고 즐길 수 있는 호화 한정 수량 특별판인 아트 앤 뮤직 컬렉션 세트도 판매될 예정이다. 해당 세트에는 게임 소프트웨어 패키지와 더불어 비주얼 아트 및 설정 원화가 64페이지 분량으로 수록된 LP 레코드 재킷 사이즈의 거대한 아트북이 포함된다. 또한 게임의 흐름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도록 사운드 담당자가 엄선한 14곡의 주옥같은 배경음악과 보컬곡이 담긴 아날로그 바이닐 사운드트랙이 제공되며, 턴테이블이 없는 유저들을 배려해 디지털 기기에서 감상할 수 있는 MP3 데이터도 함께 동봉된다.

청소년 이용불가 등급으로 정식 출시되는 귀무자 웨이 오브 더 소드의 예약 판매 일정 및 한정판 구성 등 게임에 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게임 공식 웹사이트를 비롯해 게임피아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X 등 공식 소셜 네트워크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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