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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지 전략판', '적벽오병 3.0' 리뉴얼, 첫 글로벌 '용쟁호투' 리그 연다

 

 
쿠카게임즈의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전략판'이 대규모 PvP 콘텐츠 '용쟁호투'를 전면 개편한 '적벽오병 Ver 3.0'을 선보이고, 최초의 글로벌 지역 간 대항전을 개최한다.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한국과 일본, 대만·홍콩·마카오·싱가포르·말레이시아, 베트남 등 4개 권역 대표 군단이 동일한 무대에서 경쟁하는 '제1기 용쟁호투 글로벌 리그 선발 버전'이다. 각 지역 예선을 통과한 챔피언 군단이 적벽 전장에서 왕중왕을 가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삼국지 전략판은 서비스 5주년을 맞아 6주년까지 이어질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 '글로벌 에볼루션 연도 계획'을 순차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플레이 경험을 한층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최근에는 첫 번째 프로젝트인 '동맹 신생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글로벌 에볼루션 연도 계획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적벽오병 Ver 3.0' 역시 그 연장선에서 선보이는 핵심 콘텐츠다.

이번 리뉴얼에서는 글로벌 리그뿐 아니라 보상과 콘텐츠 전반도 대폭 강화됐다.

먼저 리그 보상으로는 2026 한정 금폐, 용쟁호투 한정 누선 모형, 영구 한정 외관 세트, 고공 잔권, 방간잡집·담금 등 다양한 한정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글로벌 리그 우승 보상과 지역 리그 보상이 각각 마련됐으며, 참가 신청과 출석만으로도 금화와 모집령 등을 받을 수 있다.

관전의 재미를 높이는 이벤트도 준비됐다. 이용자는 리그 관전과 승부 예측, 응원 이벤트, 역대 챔피언 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용쟁호투 전보국'에 콘텐츠를 투고하면 현금 보상을 받을 기회도 제공된다.

전장 시스템 역시 한층 확장된다. 신규 지원군 기함인 중량 화물선과 치중선, 수상 조력 부대가 추가되며, 각종 책략과 밸런스 조정도 함께 적용돼 전략적 선택지가 더욱 다양해질 전망이다.

글로벌 리그 참가 신청은 7월 20일부터 7월 24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PK 시즌 캐릭터 가운데 역대 최고 세력치 3000 이상 이용자이며, 게임 내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대회는 총 3단계로 진행된다. 7월 31일부터 8월 6일까지 지역 예선을 통해 지역별 4강 군단을 선발하고, 8월 14일부터 19일까지 조별 경기와 풀리그 챔피언전을 거쳐 각 지역 대표를 결정한다. 이후 8월 21일부터 22일까지 지역 대표들이 맞붙는 왕중왕전에서 초대 글로벌 챔피언이 탄생한다.
 

글로벌 리그 참가 대상이 아닌 이용자를 위한 콘텐츠도 마련됐다. 7월 18일 오픈하는 '적벽오병 Ver 3.0' 이벤트 버전을 통해 신규 기함과 전략 요소 등 리뉴얼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한편 '삼국지 전략판'은 서비스 5주년을 맞아 6주년까지 이어질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 '글로벌 에볼루션 연도 계획'을 순차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이번 로드맵은 지속적인 콘텐츠 확장과 시스템 개선을 통해 플레이 경험을 한층 발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앞서 '동맹 신생 계획'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데 이어 이번 '적벽오병 Ver 3.0'과 첫 글로벌 용쟁호투 리그를 통해 이용자 간 경쟁 콘텐츠를 한층 확대하며 6주년을 향한 업데이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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