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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 귀엽고 깜찍한 '키보의 세계' PV 공개... 사전등록 마일스톤 혜택 '풍성'

 

 
넥슨이 서비스하고 만쥬게임즈가 개발하는 판타지월드 RPG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신규 PV '키보의 세계'를 공개하며 게임의 핵심 콘텐츠인 '키보'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사전등록 마일스톤 이벤트를 시작하고, 목표 달성 시 '최대 20회 소환' 기회와 신규 캐릭터 '애니스', 특별 키보 '별빛 구름이'를 제공하는 등 출시 전 이용자 모집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키보의 세계' PV는 플레이어의 모험을 함께하는 생명체 '키보'를 중심으로 프로밀리아 대륙에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약 2분 분량으로 담아냈다. 단순히 귀여운 마스코트를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키보가 탐험과 생활, 전투를 아우르는 게임의 핵심 시스템이라는 점을 자연스럽게 보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영상은 깜찍한 파미족 캐릭터 '노노'가 나른하고 귀여운 내레이션으로 성림자에게 키보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생김새는 달라도 인간들과 깊이 교감하며 살아가는 키보들의 다채로운 일상이 담겼다.
 
영상에 소개된 키보 콘텐츠 설명에 따르면, 겉보기엔 착해 보여도 부리에 찍히면 아픈 '배추닭'을 비롯해 항상 짐을 나르며 도움을 주는 '악소로트', 압도적인 크기로 탑승 욕구를 자극하는 '리프카멜' 등이 등장해 대륙의 생동감을 더한다.
 
또한 반짝이는 버섯 숲에서 길을 안내해 주는 '레피디릭', 여러 마리가 모여 기분 좋은 합창을 들려주는 '플로리', 밤하늘에서 운이 좋아야 볼 수 있다는 '팬텀플라이'와 '나이트폴'의 환상적인 춤사위 등 신비로운 생태계 요소도 함께 공개됐다.
 
영상 후반부에는 날아다니는 '복숭아꽃 해파리'의 목격담이나 '엘니뇨'의 등장 소문과 함께, '밤바니' 앞에서 보물 지도를 펼치며 '경화주'로 탐험을 떠날 준비를 마친 '노노'와 '티티'의 모습이 그려져 본격적인 모험의 설렘을 자극한다.
 
 
 
 
 
 
 
 
 
 

 
이처럼 프로밀리아 대륙에는 수많은 종류의 키보가 살아가며, 초원과 숲, 설원, 호수 등 지역마다 서로 다른 생태를 가진 개체들이 등장한다. 작은 동물처럼 친근한 모습의 키보부터 거대한 체구의 개체까지 다양한 모습이 연이어 등장하며 대륙 곳곳에 살아 숨 쉬는 생태계를 강조한다.

무엇보다 눈길을 끄는 부분은 키보를 단순히 포획하는 것이 아니라 함께 살아가는 존재로 그렸다는 점이다. 실제 친밀도를 쌓은 키보는 성림자의 곁을 따라다니며 모험을 함께하는 동반자가 된다.

키보들은 농장에서 작물을 돌보거나 목장을 관리하고, 벌목과 채집, 광석 운반 등 각종 생산 활동을 돕는다. 플레이어는 키보들의 특성과 능력을 고려해 역할을 배치하고, 이를 통해 보다 효율적으로 거점을 운영할 수 있다. 직접 모든 작업을 반복하는 방식보다 다양한 키보와 협력하며 생활 콘텐츠를 즐기는 구조를 채택한 셈이다.

하늘을 나는 키보를 타고 광활한 필드를 비행하거나, 육상과 수중을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일부 키보는 성림자와 함께 전투에 참여하거나 적을 지원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거대한 몬스터와 맞서는 장면에서는 전투를 보조하는 동료로 활약하기도 한다.

이렇듯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세계에서 키보는 단순한 테이밍 몬스터, 펫이 아니라 게임을 즐기는 데 있어 플레이어와 함께 하는 친구이자 동반자로 그려진다.
 

한편, 넥슨은 '글로벌 사전등록 마일스톤' 이벤트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사전등록 수에 따라 모든 이용자에게 보상이 지급되며, 500만 명 달성 시 1만 유니, 1,000만 명 달성 시 '별의 기억' 3개, 1,500만 명 달성 시 '맑은 성맥 결정' 10개, 2,000만 명 달성 시 '별의 기억' 5개가 제공된다.

이후 2,500만 명을 달성하면 캐릭터 '애니스'를 무료로 획득할 수 있으며, 3,000만 명 달성 시 '별의 기억' 12개가 추가 지급돼 최대 20회 소환 기회를 확보할 수 있다. 여기에 글로벌 공식 X와 유튜브 등 SNS 팔로워 수를 합산해 500만 명을 달성하면 특별 키보 '별빛 구름이'도 모든 이용자에게 지급된다.
 
현재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글로벌 사전등록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미 사전등록을 완료한 이용자는 자동으로 마일스톤 집계에 반영된다.
 
이처럼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생동감 넘치는 '키보' 시스템을 통해 뻔한 수집형 RPG를 넘어선 새로운 차원의 오픈월드 경험을 예고하고 있다. 글로벌 사전등록 마일스톤 이벤트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닻을 올린 만큼, 앞으로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을 신규 지역과 다채로운 플레이 콘텐츠에 이용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 「아주르 프로밀리아」 | PV - 키보의 세계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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