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량이 커지면 중력도 커진다. 넷마블의 '몬길: 스타 다이브' 신규 캐릭터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가 게이머들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 명제를 증명했다.
여름 이벤트와 함게 등장한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는 인기 캐릭터 4성 프란시스의 수영복 버전이다.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었던 4성 프란시스가 파격적인 노출도를 가진 수영복까지 받으면서 그야말로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다. 마찬가지로 아름다운 디자인으로 인기를 얻었던 직전 픽업 캐릭터 '나기'를 순식간에 '나가'로 부르게 만들 정도였다.
노출뿐만 아니라 가히 신사적인 디테일은 게이머들이 혀를 내두르게 만들었다. 이미 다양한 디자인과 숨겨둔 점으로 찬사를 받아온 개발진은 이번에도 프란시스의 매력을 한층 더 살린 디테일로 많은 게이머들의 지갑을 비워버리고, 통장에 마이너스를 새기게 만들었다.
수영복으로 화려하게 돌아온 프란시스의 매력은 하나하나 살펴보자.
크아악 빨린다! 지갑 빨린다! = 게임조선 촬영
뽑길 잘했다! 수란시스! = 게임조선 촬영
그저 '빵' = 게임조선 촬영
프란시스는 고양이와 개 혼종 수인으로 하트를 매우 사랑한다. 원본 프란시스는 물론 이번 수영복 프란시스까지 곳곳에서 하트를 찾아볼 수 있을 정도다. 수영복 프란시스는 모자 장식부터 비키니를 지탱하는 장신구까지 다양한 곳에 하트를 넣어 변함없는 하트 사랑을 선보였다. 특히 가슴에 그린 하트는 신선한 충격을 안겨줬다.
물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질량감을 나타내는 광택과 무게감을 충실히 표현한 눌림 표현이 게이머의 눈을 사로잡았다. 그야말로 '넘쳐 흐르는' 디자인이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준 것이다. 개발진들의 장인 정신이 담긴 점도 시선을 한 곳으로 모으는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수영복 터진다! 이 기사도 터진다! = 게임조선 촬영
배 하트 기원 1일 차 = 게임조선 촬영
엉밑살보고 동동즈한테 프로포즈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 게임조선 촬영
상스럽지만 설레버렸습니다 = 게임조선 촬영
게이머들이 반한 가장 큰 이유는 역시 가슴일 것이다. 몬길에서 지원과 함께 크기로 유명한 프란시스답게 이번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 역시 거대한 크기를 보여줬고, 비키니 눌림 표현과 예술적인 음영 표현으로 기존보다 더 커다란 느낌을 선사했다.
이를 살리는 모션 또한 호평받고 있다. 나래 이후 모든 게이머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사진 모드의 포즈는 물론 교체 스킬 사용 시 촬영 모션, 궁극 스킬 사용 시 컷신, 달리기 시 흔들림까지 부족함이 없다. 많은 게이머가 이번 프란시스를 뽑고도 전투를 뒤로한 채 신규 지역에서 스크린샷을 연타할 정도다.
찌찌단... 집합! = 게임조선 촬영
! = 게임조선 촬영
!! = 게임조선 촬영
!!! = 게임조선 촬영
몬길의 명물 프란시스 뒷슴입니다 = 게임조선 촬영
게임을 끌수가 없는데 이거 버그인가요? = 게임조선 촬영
기존 프란시스와 또 다른 매력을 선사하는 수영복 디자인도 눈여겨볼 부분이다. 기존 프란시스의 원피스는 깔끔한 느낌을 주는 청록색 베이스에 몸에 딱 달라붙는 디자인으로 섹시함을 강조한 반면 이번 수영복은 분홍색으로 화사한 느낌을 주는 동시에 과감한 노출로 섹시함을 강조, 특히 가려져있던 배와 등을 아낌없이 노출해 색다른 느낌을 선사했다.
하트 장식과 함께 여름 느낌을 한껏 살려주는 꽃과 조개 장식들도 눈에 띈다. 여기에 하늘거리는 랩스커트와 프릴 장식으로 귀여움을 강조해 새로운 매력을 더했다.
한편 여름을 기념한 수영복 캐릭터 프란시스: 서머 다이브!와 베르나: 서머 다이브! 픽업 이벤트는 7월 29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겨드랑이부터 배꼽까지 지갑을 비우려는 집념이 보인다 = 게임조선 촬영
랩스커트 on/off 추가될 때까지 숨 참는다 흡 = 게임조선 촬영
이것이 '낙원' = 게임조선 촬영
젠장 프란시스 이 귀여움은 뭐냐! = 게임조선 촬영
이 그림을 본 당신은 이 기사에서 빠져나갈 수 없습니다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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