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몬길: 스타 다이브의 전설 토벌은 3명으로 구성된 팀 3개로 1번씩 전설 몬스터와 싸워 누적 점수에 따라 보상을 얻는 콘텐츠다.
전설 몬스터는 매주 월요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추천 속성과 저항 속성이 바뀐다. 저항 속성 캐릭터는 제대로 피해를 주기 어려우니 추천 속성 캐릭터 위주로 팀을 편성하면 된다. 만약 캐릭터가 부족하다면 최소한 딜러 정도만 추천 속성 캐릭터로 편성하는 것이 좋다.
같은 캐릭터라도 개화 및 성장 단계, 몬스터링 조합에 따라 성능이 달라질 수 있다. 이하 팀을 참고하되 자신이 가진 캐릭터와 몬스터링에 맞춰 최적화된 팀을 구성하자.
7월 3주 차 레기눌라 추천 속성 및 저항 속성은 불/얼음, 땅/바람, 얼음/번개다.
■ 불O / 얼음X
불 속성 조합은 현재 몬길 최고의 폭발력을 지니고 있다. 개화를 할수록 무결점 딜러가 되는 미나와 교대하면 재사용 대기시간 무시 특수 스킬을 난사하고 버프까지 끼얹는 수영복 베르나의 화력은 다른 속성에서 감히 넘보기 힘든 파괴력을 보여준다. 불 속성 전용 서포터가 없는데도 그 화력은 부족함이 없다.
4성 라인도 든든하다. 비록 교체 플레이가 필요하지만 메인 딜러로 쓰기 좋은 4성 베르나, 지원 스킬과 각종 디버프로 아군을 돕는 엔젤과 이호까지 이들만으로도 조합을 꾸릴 수 있을 정도다. 여기에 통상 캐릭터라 보기 힘들지만, 제대로 성장하면 무서운 서브딜을 보여주는 플레아까지 입맛대로 고르면 된다.
■ 땅O / 바람X
5성 가비와 4성 엘리 중 딜러를 고민하게 만드는 땅 속성 조합이다. 가비는 수영복 프란시스의 버프 효과를 온전히 다 받을 수 있지만, 긴 예열 시간과 느린 강공으로 사용하기 까다롭고, 엘리는 개화 단계가 낮으면 딜러로 활약하기 어려운 구조에 수영복 프란시스의 공격 속도 상승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어려운 것이 단점이다. 그래도 수영복 프란시스의 등장으로 단일 속성 조합의 점수 고점이 크게 상승했다.
만약 엘리를 딜러로 사용하고 싶다면 간식을 빠르게 회수할 수 있는 개화 4단계부터 사용할 것을 추천하며, 최소 특수 공격으로 간식을 빠르게 생성할 수 있는 개화 1단계를 달성하자. 그 어느 속성보다 지원 캐릭터가 풍부한 땅 속성인 만큼 딜러만 해결된다면 무난하게 점수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 얼음O / 번개X
땅 속성과 반대로 딜러가 넘쳐나는 얼음 속성이다. 나래 출시 당시 밀어준 오필리아는 물론 탈 4성급 딜러로 칭송받는 세라와 클라우드까지 딜러로만 조합을 완성시킬 수 있을 정도다. 서포터의 경우 물 속성을 위한 나래와 모든 속성에 용병으로 들어가는 프란시스를 챙기면 끝.
허리를 담당할 서브 딜러 겸 디버퍼는 쓰기 편한 1개화 연화도 좋지만, 고돌파 나기가 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것이다. 스택을 다 쓰지도 않고 퇴근하는 파괴 캐릭터 클라우드와 달리 교체 후에도 빠른 속도로 그로기 게이지를 쌓아주며, 5성다운 우월한 능력치로 비약점 피해량도 상당하다. 나래의 전용 아티팩트 효과인 기본 공격 피해 증가도 잘 어울리는 편. 색다른 조합을 찾는다면 나기를 사용해 보자.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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