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통신사'란 조선시대 조선에서 일본의 막부 장군에게 파견됐던 공식적인 외교사절을 뜻합니다. 외교 사절이지만 통신사를 통해 양국의 문화상 교류도 성대하게 이뤄졌습니다.이에 <게임조선>에서는 '게임을 통해 문화를 교류한다'라는 측면에서 게임을 소재로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는 '조선통신사'라는 기획 코너를 마련했습니다.최근 뜨거운 화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이야기까지. <게임조선>이 매주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전달해드리겠습니다.[편집자 주]
밸로프의 라스트오리진이 일본 도쿄 아키하바라 멜론북스에서 팝업스토어를 진행 중이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치요다구 소토칸다 1쵸메-3-7에 위치한 멜론북스 아키하바라 점포 수령관 5층에서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제1차 연합 총력전'이라는 콘셉트로 꾸며진 현장에선 멜론북스 콜라보 한정 굿즈를 비롯해 다양한 굿즈가 판매되고 있으며, 출시 예정인 '티타니아 프로스트' 피규어 실물을 전시해 현장을 방문한 게이머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밸로프는 팝업스토어 개최를 기념해 티타니아 프로스트 피규어 특설 페이지를 개설하는 한편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게이머를 위해 온라인 판매도 동시에 진행했다. 이와 함께 신규 피규어를 비롯해 라스트오리진 IP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를 선보일 획이다.
오타쿠의 성지 아키하바라에서 개최된 제1차 연합 총력전. 그 현장을 확인해 보자.
멜론북스 아키하바라 점포 수령관 5층에서 진행 중인 팝업스토어 = 게임조선 촬영
5층에 올라가자마자 익숙한 캐릭터들이 반겨준다 = 게임조선 촬영
팝업 스토어는 멜론북스 아키하바라 점포 수령관 5층에서 진행됐다. 멜론북스 아키하바라 점포 수령관은 JR 아키하바라역 전자 상가 북쪽 출구, 즉 라디오회관 방향으로 나와 큰 길을 건너 찾을 수 subcontinent. 마츠모토 키요시 왼쪽으로 걷다가 좌측 첫 번째 골목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 엘레베이터를 타고 꼭대기층인 5층으로 향하면 바로 팝업 스토어 현장을 만날 수 있다.
엘레베이터 문이 열리면 라스트오리진 캐릭터들의 아크릴 스탠드가 반겨주며, 우측에는 티타니아 피규어와 대형 일러스트, 정면 벽에는 각종 포토 카드, 좌측에는 다양한 일러스트 굿즈를 만날 수 있다. 현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굿즈는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뿐만 아니라 각 부대의 마크 뱃지, 이벤트 타이틀 굿즈, 포토 카드 등 다양하지만, 티타니아 피규어는 구입할 수 없으니 주의하자.
미소녀보다 먼저 눈에 띄는 빙룡 눈나 = 게임조선 촬영
계산대 앞까지 꽤나 빽빽하게 들어섰다 = 게임조선 촬영
티타니아 피규어는 마스크 없는 버전이라 차마 올릴 수가 없다 = 게임조선 촬영
라스트오리진 팬이라면 굿즈 구입이 아니더라도 한 번쯤 방문할 가치가 있다.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의 굿즈를 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추억이 깃든 그 순간을 생생히 표현한 일러스트, 쉽게 보기 힘든 초대형 빙룡 아크릴 스탠드, 캐릭터의 모습을 상상해볼 수 있는 대형 등신대 일러스트 등 보고만 있어도 행복한 기분이 드는 굿즈들이 가득하기 때문이다.
특히 방문객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던 티타니아 피규어를 미리 볼 수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다. 현장에 전시된 티타니아 피규어는 '어떤 마스크'가 없는 버전이라 이곳에 게재하기 어렵지만, 정말 웅장함을 자랑했다. 피규어 정보에 목마를 게이머를 위해 약간의 정보를 공유하자면 분홍색이다.
제일 탐났던 굿즈는 부대 마크 = 게임조선 촬영
집 앞에 하나 두고 싶었던 빙룡 눈나의 늠름한 자태 = 게임조선 촬영
작은 드씨를 직접 본 것도 신선했지만 알키오네 진짜 큼... 진짜 큼... = 게임조선 촬영
독자제형에게 보여드릴 수 있는 최대의 성의 = 게임조선 촬영
굿즈 구입이 목적이라면 아마 포토 카드와 포토북에서 오랫동안 걸음을 멈추게 될 것이다. 찐조 앞에 등장해 늠름한 모습을 보여준 좌우좌 일러스트에서 감동한 기자처럼 라스트오리진 팬이라면 저마다 추억이 담긴 일러스트에 지갑을 열게 될 것이다. 물론 예쁜 캐릭터 아크릴 스탠드 역시 지갑을 위협한다.
라스트오리진 멜론북스 팝업스토어 제1차 연합 총력전은 7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아키하바라에 방문할 예정인 사령관이라면 꼭 방문해 자신의 애정을 마음껏 드러내 보자.
아아- 이것이 주마등이라는 것인가 = 게임조선 촬영
지갑에 탄환이 부족해 아쉬울 따름 = 게임조선 촬영
그 순간을 기억하는 철충들이라면 아마 지갑이 금방 가벼워질 것이다 = 게임조선 촬영
엔라이가 평소에도 저런 모습이면 참 좋으련만... = 게임조선 촬영
감마가 자고 있는 일러스트도 있는데 직접 찾아보십시오 = 게임조선 촬영
마지막은 라오의 귀여운 마스코트(?)들과 함께 = 게임조선 촬영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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