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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오브 메모리', 7월 23일 한국어 출시…메모리와 함께하는 '작업용 어드벤처'

 

 
[자료제공 = 코멧소프트] 주식회사 비사이드(BeXide)가 개발하고 코멧소프트가 국내 퍼블리싱을 맡은 신작 작업용 어드벤처 게임 '메모리 오브 메모리 : 칠 스토리(Memory of Memorie : A Chill Story)'가 오는 7월 23일 스팀을 통해 한국어를 지원하며 출시된다.

'메모리 오브 메모리 : 칠 스토리(Memory of Memorie : A Chill Story)'는 플레이어가 이세계에 사는 수습 마법사 소녀 '메모리'와 함께 학업이나 업무, 창작 활동에 집중하는 독특한 콘셉트의 '작업용 어드벤처(Work-with-Me Adventure)' 게임이다.

플레이어가 조용한 이세계의 방에서 책상 앞에 앉으면 메모리도 함께 마법 공부를 시작하며, 혼자 하는 작업 시간을 누군가와 함께 노력하는 따뜻한 시간으로 바꿔주는 것이 작품의 핵심이다. 게임에는 새롭게 제작된 오리지널 켈트풍 음악과 자연스러운 환경음이 적용돼 차분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본작은 단순한 배경 음악 애플리케이션이 아니라 작업을 돕는 다양한 기능도 갖췄다. 포모도로 집중 타이머와 캘린더 기능을 통해 매일의 작업 시간을 기록하고 관리할 수 있으며, 공부와 업무, 창작 등 다양한 데스크워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집중한 시간이 누적될수록 새로운 이야기가 해금되는 점도 특징이다. 메모리와의 소소한 일상 대화부터 마을에서 벌어지는 작은 사건, 그리고 메모리에게 숨겨진 비밀까지 플레이어의 집중 시간이 곧 스토리 진행으로 이어진다. 스토리가 전개될수록 메모리의 방 역시 조금씩 변화하며 플레이어의 노력에 맞춰 세계도 함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정식 출시를 앞두고 7월 10일부터 한국어 체험판도 스팀을 통해 배포된다. 체험판에서 플레이한 저장 데이터는 정식 버전으로 이어서 사용할 수 있어 출시 전 미리 게임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메모리 오브 메모리 : 칠 스토리'는 한국어, 일본어, 영어, 중국어(간체·번체)를 지원하며, 7월 23일 스팀으로 출시된다. 판매 가격은 13,000원이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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