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조뉴스

copyright 2009(c) GAMECHOSUN

게임조선 네트워크

주요 서비스 메뉴 펼치기

커뮤니티 펼치기

게임조선

'포켓 브레이버리' 개발사 신작 '정원의 영혼' 공개…화려한 콤보 액션 로그라이트

 

 
[자료제공 = 브이수게임즈] 브라질 인디 개발사 스테라 스튜디오(Statera Studio)가 개발 중인 2D 액션 로그라이트 '정원의 영혼(Garden Souls)'이 스팀 페이지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출시 준비에 나섰다.
 
'정원의 영혼'은 격투 게임 스타일의 화려한 콤보 액션과 로그라이트 장르의 성장 요소를 결합한 작품이다. 플레이어는 부활한 네 명의 '꽃의 공주'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만드라고라의 어둠의 뿌리로 인해 부패해가는 거대한 정원을 탐험하며 다양한 적과 식물형 보스에 맞서 싸우게 된다.

특히 전작 '포켓 브레이버리(Pocket Bravery)'에서 호평받았던 반응성 높은 조작감과 스타일리시한 전투를 기반으로, 캐릭터 액션 게임과 대전 격투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캔슬 콤보 시스템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다. 공격과 점프, 회피, 마법을 자유롭게 캔슬하며 연속 콤보를 이어갈 수 있어 높은 조작 자유도를 제공한다.

전투는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빠른 액션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적을 공중으로 띄운 뒤 연속 공격을 이어가거나 벽으로 밀어붙여 추가 타격을 가하는 등 다양한 연계 플레이가 가능하며, 돌진과 2단 점프, 벽 차기 등 기동성을 활용한 입체적인 전투를 즐길 수 있다.

로그라이트 장르답게 매번 다른 빌드를 구성하는 재미도 갖췄다. 플레이 도중 새로운 기술을 해금하고, 여기에 여섯 가지 원소 속성을 조합해 각기 다른 효과를 부여할 수 있다. 여기에 전투의 흐름을 바꾸는 마법, 자동으로 함께 싸우는 펫, 전투 중 소환 가능한 스트라이커, 그리고 능력치를 강화하는 유물까지 조합하며 자신만의 플레이 스타일을 완성하게 된다.

플레이 가능한 주인공은 서로 다른 전투 콘셉트를 가진 네 명의 꽃의 공주다.

'로즈'는 빠른 공격과 뛰어난 기동성을 앞세운 콤보 특화형 캐릭터이며, '아이리스'는 정밀한 조작과 공간 장악 능력을 활용하는 전투 스타일을 보여준다. '솔라리스'는 원거리 투사체와 필드 제어에 강점을 지녔고, '유니'는 느린 대신 강력한 한 방으로 적을 제압하는 파워형 캐릭터다. 캐릭터마다 기술과 애니메이션, 전투 방식이 모두 달라 새로운 캐릭터를 선택할 때마다 색다른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다.

모험은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스테이지를 기반으로 진행된다. 플레이어는 일반 적과 정예 몬스터, 보스를 차례로 상대하며 전투 사이 상점과 특수 이벤트를 만나고, 상황에 맞춰 빌드를 유연하게 변경해야 한다. 탐험이 끝난 뒤에는 거점으로 돌아가 영구 업그레이드를 진행하며 다음 모험을 준비하는 메타 성장 시스템도 지원한다.

개발사 스테라 스튜디오는 브라질 인디 게임 '포켓 브레이버리'를 통해 스타일리시한 픽셀 아트와 높은 완성도의 전투 시스템으로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신작 '정원의 영혼' 역시 액션성과 반복 플레이를 모두 강화한 로그라이트로 개발 중이며, 스팀을 통해 출시될 예정이다.

현재 '정원의 영혼'의 스팀 상점 페이지와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으며, 이용자들은 위시리스트 등록을 통해 향후 출시 소식을 받아볼 수 있다.
 
◈『정원의 영혼』 최초 공개 트레일러|2D 핵앤슬래시 로그라이트
 
 
[홍이표 기자 siriused@chosun.com] [gamechosun.co.kr]

ⓒ기사의 저작권은 게임조선에 있습니다. 허락없이 무단으로 기사 내용 전제 및 다운로드 링크배포를 금지합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