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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인디 개발사 스타테라 스튜디오, 액션 로그라이트 신작 '스피릿 오브 더 가든' 공개

 

 
[자료제공 = Vsoo Games] 브라질 인디 게임 개발사 스타테라 스튜디오(Statera Studio)는 신작 액션 로그라이트 '정원의 영혼 (Spirits of the Garden)'을 스팀(Steam)을 통해 공식 공개했다고 밝혔다.

'정원의 영혼'은 빠른 템포의 액션과 스타일리시한 전투, 창의적인 콤보 시스템, 깊이 있는 빌드 커스터마이징을 핵심으로 내세운 액션 로그라이트 게임이다. 개발사는 격투 게임 '포켓 브레이버리(Pocket Bravery)'를 통해 쌓아온 액션 노하우를 바탕으로 캐릭터 액션과 로그라이트 장르를 결합한 새로운 경험을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화려한 콤보 액션과 다양한 전투 스타일, 개성 있는 판타지 세계가 처음으로 공개됐다.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부활한 네 명의 '꽃의 공주' 가운데 한 명을 선택해 신비한 존재 '만드라고라'가 세계에 퍼뜨린 부패를 막기 위한 여정을 떠나게 된다. 모험은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다양한 바이옴을 무대로 진행되며, 매번 달라지는 환경 속에서 수많은 적과 엘리트 몬스터, 강력한 보스를 상대해야 한다.

전투는 '정원의 영혼'의 핵심 콘텐츠다. 플레이를 진행하면서 새로운 특수 기술을 해금하고 여섯 가지 원소 속성을 조합해 자신만의 전투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여기에 전투를 지원하는 동료를 모집하거나 스트라이커를 소환하는 시스템도 마련돼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 액션 게임과 격투 게임에서 영감을 받은 캔슬 시스템을 적용한 점이 특징이다. 지상 콤보와 공중 콤보를 자연스럽게 연결할 수 있으며, 다양한 스킬과 캔슬을 조합해 화려한 연속 공격을 펼치는 스타일리시한 액션을 구현했다.

로그라이트 장르 특유의 빌드 구성에도 깊이를 더했다. 플레이어는 매번 제한된 선택지 가운데 능력과 동료, 소환 기술, 업그레이드를 선택해야 하며, 이에 따라 매 플레이마다 전혀 다른 전투 스타일을 경험하게 된다. 플레이를 통해 획득하는 영구 성장 요소는 새로운 능력과 커스터마이징을 지속적으로 해금해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높인다.

'정원의 영혼'은 다채로운 판타지 세계와 속도감 있는 액션을 결합한 작품으로, 각각 고유한 능력과 전투 스타일을 갖춘 네 명의 꽃의 공주를 플레이할 수 있다. 또한 절차적으로 생성되는 스테이지와 변화하는 빌드 시스템을 통해 매번 새로운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며, 개성 넘치는 보스전과 정교한 전투 설계를 통해 높은 액션성을 구현했다.

개발진은 "'정원의 영혼'은 '하데스 II(Hades II)', '블레이블루 엔트로피 이펙트(BlazBlue Entropy Effect)', '스피릿폴(Spiritfall)', '데빌 메이 크라이(Devil May Cry)', '할로우 나이트(Hollow Knight)' 등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 중인 작품"이라며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으면서도 숙련된 이용자에게는 깊이 있는 액션과 전략성을 제공하는 게임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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