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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다이남코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 닌텐도 스위치 한국어판 7월 9일 발매

 

 
[자료제공 = 반다이남코]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는 닌텐도 스위치 및 닌텐도 스위치 2용 육성 RPG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 한국어판을 7월 9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와 함께 현실 세계에서 디지몬과 교감하며 모험을 떠나는 콘셉트의 실사 론치 트레일러도 공개됐다. 영상은 "시간을 초월한 유대의 이야기"라는 작품의 핵심 메시지를 담아, 언제 어디서나 디지몬과 함께 여행을 떠나는 모습을 감성적으로 그려냈다.

아울러 모든 플랫폼에서 무료 체험판도 배포 중이다. 이용자는 게임 초반부를 그대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저장 데이터는 정식 버전으로 이어받을 수 있다. 체험판을 클리어하면 디지털 월드 일리아스의 일부 지역과 던전을 체험할 수 있는 '센트럴 타운 모험 체험판'도 플레이 가능하다. 다만 해당 체험판의 진행 데이터는 본편으로 이전되지 않는다.

출시와 함께 시즌 패스도 판매를 시작했다. 시즌 패스를 구매하면 발매 후 3주에 걸쳐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유료 DLC '추가 디지몬&에피소드 팩 ①~③'를 보다 저렴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 DLC에서는 시공을 뒤트는 존재 '패럴렐몬'이 창조한 새로운 세계를 배경으로 한 추가 모험이 펼쳐질 예정이다.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는 인간 세계와 이세계 '디지털 월드 일리아스'를 넘나들며 세계 붕괴의 비밀을 추적하는 육성 RPG다. 일본 도쿄를 무대로, 비밀 조직 소속 에이전트인 주인공이 미지의 생명체 '디지몬'과 만나 수수께끼의 폭발에 휘말린 뒤 8년 전으로 시간 이동하게 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플레이어는 다가오는 세계의 붕괴를 막기 위해 운명을 바꾸는 여정을 떠나게 된다.

게임은 인간 세계와 디지털 월드를 자유롭게 오가는 탐험 요소와 전략적인 파티 편성이 중요한 턴제 전투를 특징으로 한다. 또한 시리즈 역대 최다 규모인 450종 이상의 디지몬을 수집하고 육성할 수 있어 다양한 파티 조합과 성장의 재미를 제공한다.

'디지몬 스토리 타임 스트레인저'는 닌텐도 스위치와 닌텐도 스위치 2 버전이 7월 9일 출시됐으며, 플레이스테이션5와 엑스박스 시리즈 X|S 버전은 지난해 10월, 스팀 버전은 지난해 10월 출시됐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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