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밸로프] 밸로프(대표 신재명)가 라스트오리진 IP의 생태계 확장과 차세대 서브컬처 게임 시장 공략을 위해 서브컬처 게임 시장에서 다수의 프로젝트를 경험한 개발진을 신작 ‘라스트오리진2’ 개발을 위해 한자리에 모았다고 8일 밝혔다.
라스트오리진2 개발팀은 기존 ‘라스트오리진’ 개발 경험을 보유한 인력을 중심으로, ‘그랑사가’, ‘소울워커’, ‘스타시드: 아스니아 트리거’ 등 국내 서브컬처 게임의 개발 및 서비스에 참여한 인력들로 구성됐다.
특히 시나리오와 기획, 클라이언트 개발 부문의 핵심 인력은 모두 서브컬처 게임 개발 경력을 보유한 10년 이상의 경력 인원들이다. 이들은 캐릭터 중심 서사와 수집형 게임 구조, 전투 콘텐츠, 라이브 서비스 등 서브컬처 게임의 주요 제작 영역을 직접 경험한 베테랑 개발자들 가운데 엄선해 구성됐다.
프로젝트의 주요 방향성을 결정하고 실제 게임의 완성도를 책임지는 각 부문의 주축에 검증된 인력을 배치함으로써, 전작의 강점을 계승하는 동시에 차기작에 필요한 새로운 시스템과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라스트오리진은 국내 서브컬처 시장에서 독자적인 세계관과 캐릭터성을 기반으로 국내외 50만명 내외의 충성도 높은 이용자층을 확보한 IP다. 밸로프는 이러한 IP 경쟁력을 기반으로 장기적인 브랜드 가치를 확대하고 신규 이용자층까지 확보할 수 있는 차기작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각 프로젝트를 통해 캐릭터 수집형 게임의 기획과 운영, 전투 콘텐츠 설계, 캐릭터 제작, 스토리 연출, 라이브 서비스 경험을 축적한 개발진들이 합류하면서, 라스트오리진2는 전작의 정체성을 계승하는 동시에 새로운 플레이 구조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라스트오리진2는 전작의 세계관을 기반으로 개발되는 정식 차기작이다. 멸망 이후의 세계에서 인간과 바이오로이드가 생존해 나가는 라스트오리진 특유의 설정과 캐릭터 중심 서사를 유지하면서, 전작에서 사용됐던 전투 시스템의 핵심 요소를 일부 승계할 예정이다.
여기에 전투 중 획득한 카드와 선택지를 활용해 플레이어가 직접 전투 전략을 구성하는 덱빌딩 시스템을 새롭게 추가한다.
기존 라스트오리진이 캐릭터 배치와 조합, 행동 순서와 버프 활용을 중심으로 전략성을 구현했다면, 라스트오리진2는 이러한 요소에 매 전투마다 달라지는 카드 선택과 성장 구조를 결합하는 방식이다. 플레이어는 보유한 캐릭터뿐 아니라 전투 과정에서 획득한 카드와 강화 선택에 따라 서로 다른 덱과 전투 흐름을 만들 수 있다.
개발팀은 이를 통해 캐릭터를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장기적인 재미와, 매번 새로운 카드를 선택해 전략을 구성하는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함께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전작 개발진이 직접 참여함으로써 세계관과 캐릭터 설정의 연속성을 유지하는 한편, 여러 서브컬처 게임을 경험한 신규 개발진의 노하우를 더해 전투와 콘텐츠 구조를 현대적으로 재설계하고 있다.
개발 관계자는 “라스트오리진2는 단순히 전작의 시스템을 확장하는 작품이 아니라, 라스트오리진이라는 IP가 가진 캐릭터와 세계관의 강점을 새로운 게임 구조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라며 “전작을 플레이한 이용자에게는 익숙하면서도 발전된 경험을, 신규 이용자에게는 보다 직관적이고 깊이 있는 서브컬처 게임 경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다.
라스트오리진2는 현재 개발 중이며, 세부 콘텐츠와 서비스 일정은 추후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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