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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위, 예비 게임 인재 대상 '게임 인식 개선 특강' 성료

 

 
[자료제공 = 게임위] 게임물관리위원회(위원장 서태건, 이하 ‘게임위’)는 이달 2일(목)과 4일(토), 미래 게임 산업을 이끌어갈 예비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게임 인식 개선 및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게임위, 한국게임정책학회,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 낭만게임청년단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게임산업협회와 텐센트가 후원했다. 예비 게임 전문가들에게 급변하는 게임 산업 현장의 트렌드를 공유하고 건전한 게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올바른 인식과 실무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2일, 한국게임과학고등학교(전북 완주군 소재)에서 열린 ‘제2회 게임 인식 개선 특강’에서는 e스포츠 전공 재학생 80명이 참석했다. 강연은 ▲ e스포츠 산업의 현황과 전망(김철학 한국e스포츠협회 사무처장), ▲e스포츠 진로 탐구(박환희 게임물전문지도사, 前 e스포츠 선수)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전공 학생들에게 현직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하고 실질적인 조언으로 학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지난 4일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경기 성남시 소재)에서 열린 ‘제3회 게임 인식 개선 특강’은 ‘낭만게임청년단(예비 게임 개발․창업자)’ 4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게임 등급분류 제도 안내, ▲게임 등급분류 신청 방법 및 결정 사례를 중심으로 예비 개발자들이 게임 출시 과정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실무 지식을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
 
게임위는 이번 특강이 민․관․학 협력을 통한 미래 인재 양성의 선순환 구조를 보여주는 모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 산업의 양적 성장뿐 아니라, 게임물 관리 체계에 대한 깊은 공감대를 넓혀 질적으로 건강한 게임 생태계를 조성하는 밑거름이 될 전망이다.
 
서태건 위원장은 “이번 특강이 미래 게임 산업의 주역이 될 인재들에게 진로 설계와 실무 준비에 확실한 이정표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게임산업 환경에 맞춰 청년들이 전문성을 갖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 지원과 내실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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