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래프톤 산하 개발 스튜디오 플라이웨이게임즈가 플랫포머 어드벤처 게임 '왈츠 앤 잼(Waltz and ZAM)'의 신규 공식 영상을 공개했다.
7월 2일 공개된 오피셜 영상에서는 순수한 영혼 '왈츠'와 반려견 '잼'의 첫 만남을 시작으로, 작품의 핵심 무대인 칠죄종(7개의 대죄)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지역들이 모습을 드러낸다. 플레이어는 왈츠와 잼이 함께 시련을 극복하며 업타운 또는 언더타운으로 향하기 위한 여정을 이어가는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에서는 각 지역을 수호하는 개성적인 보스 몬스터들도 등장한다. 거대한 체구와 독특한 공격 패턴을 지닌 보스들은 단순한 전투 능력만으로는 공략이 어려우며, 주변 지형과 기믹, 그리고 다양한 장난감 아이템을 활용해야 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플랫포머 장르 특유의 액션과 퍼즐 요소 역시 눈길을 끈다. 왈츠는 점프와 이동을 통해 다양한 발판을 넘나들며 스테이지를 탐험하고, 잼은 높은 곳으로 끌어올리거나 무거운 물체를 밀어주는 등 모험의 동반자로 활약한다. 두 캐릭터의 협력을 기반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고 숨겨진 장소를 발견하는 플레이도 확인 가능하다.

여기에 전설의 장난감 장인이 남긴 특별한 장난감들이 게임의 핵심 요소로 등장한다. 장난감마다 서로 다른 능력이 부여돼 있으며, 이를 활용해 장애물을 제거하거나 퍼즐을 해결하고 적과 전투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특정 보스전에서는 장난감의 능력과 환경 기믹을 적절히 활용해야만 공략이 가능한 장면도 확인된다.



이번 영상은 왈츠와 잼의 감성적인 모험뿐만 아니라, 탐험과 퍼즐, 액션, 보스전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게임 플레이 구조를 집중적으로 소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칠죄종을 테마로 한 7개 지역의 독특한 분위기와 아기자기한 비주얼, 그리고 협동 요소를 활용한 다양한 기믹이 작품의 특징으로 제시됐다.




한편 '왈츠 앤 잼'은 순수한 영혼 왈츠와 강아지 잼이 함께 7개의 시련을 극복하며 티켓을 완성해 나가는 여정을 그린 플랫포머 게임으로 개발 중이다. 플레이어는 모험 과정에서 새로운 능력을 획득하는 잼과 다양한 장난감을 활용해 퍼즐을 해결하고, 숨겨진 비밀과 강력한 보스들이 기다리는 세계를 탐험하게 된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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