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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첫 월드 챔피언십 개최… 뉴욕 향한 예선 시작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레이싱 게임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의 첫 공식 세계 대회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월드 챔피언십 2026' 개최를 확정하고, 예선을 겸하는 게임 내 이벤트 '레전드 대회 라운드 6'를 6월 30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다.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월드 챔피언십 2026'은 전 세계 정상급 플레이어 24명이 한자리에 모여 세계 최강자를 가리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은 오는 10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파이널 무대에 초청된다.
 
예선 역할을 하는 '레전드 대회 라운드 6'은 한국 시간 기준 6월 30일부터 7월 20일 오전 8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종료 시점 월드 랭킹 상위 24명이 결선 진출 자격을 획득하며, 세계 대회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참가 신청을 완료해야 뉴욕 파이널 초청 대상이 된다.
 
이번 이벤트는 기존 레전드 랭크 이용자뿐 아니라 모든 플레이어가 참가할 수 있으며, 레이스에 단 한 번만 참가해도 다양한 참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SONIC ART' 스티커와 세계 대회 로고 스티커 2종, 칭호 '라운드 6 브론즈 레이서', 돈파 티켓 400장이 지급된다.
 
레이팅 달성에 따른 등급 보상도 마련됐다. 실버 등급(1550) 달성 시 '라운드 6 실버 레이서' 칭호와 돈파 티켓 600장, 골드 등급(1650)은 돈파 티켓 800장, 플래티넘(1750)과 에메랄드(1850)는 각각 전용 칭호와 돈파 티켓 1,000장을 획득할 수 있다.
 
최종 랭킹 보상도 준비됐다. 월드 랭킹 100위 이내에 진입하면 'TOP 100' 칭호를, 10위 이내 플레이어에게는 'TOP 10' 칭호가 지급된다.
 
세가는 공정한 경쟁 환경을 위해 2026년 6월 이후 페스타 보상으로 지급된 일부 가젯은 이번 예선과 세계 대회 파이널에서 사용할 수 없다고 안내했다. 또한 이번 라운드 종료 시 최종 등급은 다음 시즌인 '레전드 대회 라운드 7'의 시작 등급에도 반영된다.
 
한편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는 최대 12명이 온라인에서 경쟁할 수 있는 레이싱 게임으로, 플레이스테이션5·플레이스테이션4·엑스박스 시리즈 X|S·엑스박스 원·닌텐도 스위치·PC(스팀, 에픽게임즈 스토어)에서 서비스 중이다. 닌텐도 스위치 2 에디션도 별도로 출시됐으며, 저장 데이터 연동과 업그레이드 패스를 지원한다.
 
세계 대회 규정과 참가 신청 방법 등 자세한 내용은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월드 챔피언십 2026' 공식 특설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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