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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전드 야구선수 김태균, 쿠카게임즈 '삼국지 전략판'서 '김돌격'으로 호령!

 

 
전 프로야구 선수 김태균 해설위원이 쿠카게임즈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삼국지 전략판' 라이브 방송을 통해 신규 서버에서 직접 플레이를 진행했다.
 
방송에서는 신규 이용자가 게임에 입문해 성장하는 과정이 순차적으로 소개됐으며, 장수 모집과 개척, 연맹 가입, 전법 육성 등 시즌 초반 핵심 콘텐츠가 함께 다뤄졌다.

방송 시작과 함께 김태균 해설위원은 "어릴 때 코에이 삼국지를 재미있게 했던 세대"라고 자신을 소개하며 삼국지 IP에 대한 친숙함을 드러냈다. 이어 "게임을 좋아해서 즐겨왔는데 모델까지 하게 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삼국지 전략판은 삼국지 시대를 배경으로 한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용자는 군주가 되어 영지를 확장하고 장수를 육성하며, 다른 이용자들과 연맹을 구성해 성과 관문을 점령하고 세력 간 전쟁을 펼치게 된다. 특히 시즌제를 채택하고 있어 일정 주기마다 새로운 서버 환경에서 다시 경쟁을 시작하는 것이 특징이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시즌 오픈과 함께 성장을 시작했다. 그는 세력 선택 과정에서 한중을 선택한 뒤 본격적인 개척에 돌입했다. 개척은 삼국지 전략판 초반 성장의 핵심으로 꼽히는 콘텐츠다. 영지 주변 토지를 점령해 식량과 목재, 철광석, 석재 등의 자원을 확보하는 과정으로, 확보한 자원은 건물 발전과 병력 생산, 장수 육성에 사용된다. 방송에서 김태균 해설위원은 지속적으로 토지 점령에 나서며 세력 확장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플레이 과정에서는 장수 모집도 진행됐다. 삼국지 전략판은 다양한 삼국지 장수를 확보해 부대를 편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어떤 장수를 보유하느냐에 따라 운영 방식이 크게 달라진다.

이날 김태균 해설위원은 모집 과정에서 촉나라 군주 유비를 획득했다. 유비는 회복 능력과 안정적인 운용이 강점인 장수로 평가받으며, 특히 시즌 초반 개척 단계에서 높은 활용도를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함께 방송에 참여한 삼국지 전략판 스트리머이자 동맹 맹주인 곽회 역시 유비의 활용 가치를 설명하며 이후 육성 방향에 대한 조언을 이어갔다.
 

유비를 확보한 뒤에는 장수 조합과 부대 편성에 대한 논의도 진행됐다. 스트리머 곽회는 유비와 장비를 활용한 초반 개척 조합을 소개했으며, 김태균 해설위원은 장수 능력과 전법 효과를 하나씩 확인하며 자신의 부대를 구성해 나갔다.

이 과정에서 신규 이용자들이 궁금해할 만한 시스템 설명도 이어졌다. 장수를 부대에 편성하기 위해 필요한 코스트 개념부터 전법 전승, 전법 강화, 병력 운용 방식 등이 순차적으로 소개됐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직접 메뉴를 조작하며 각종 시스템을 익혀 나갔고, 스트리머 곽회는 실시간으로 육성 방향과 우선순위를 설명했다.
 
방송 중반 이후에는 연맹 콘텐츠가 본격적으로 다뤄졌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스트리머 곽회가 이끄는 연맹에 가입해 연맹원들과 함께 플레이를 진행했다. 삼국지 전략판에서 연맹은 단순 커뮤니티 기능을 넘어 성 점령전과 대규모 전쟁, 지역 확장 등 핵심 콘텐츠를 수행하는 조직이다. 때문에 시즌 초반 어떤 연맹에 합류하느냐가 이후 성장과 전쟁 참여에 큰 영향을 미친다.

스트리머 곽회는 방송을 통해 연맹 운영 방식과 시즌 목표를 설명했으며, 연맹원들과 협력해 성장하는 과정의 중요성을 소개했다. 김태균 해설위원 역시 채팅을 통해 시청자들과 소통하며 함께 플레이할 이용자들의 참여를 독려했다.
 

토지 점령 과정에서는 시행착오도 있었다. 일부 고레벨 토지 공략 과정에서 전투에 실패하거나 무승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후 김태균 해설위원은 장수 레벨을 올리고 전법을 강화한 뒤 다시 공략에 나섰다. 특히 전투 결과에 따라 장수 조합을 바꾸고 병력을 재배치하는 등 전략 게임 특유의 성장 과정을 그대로 보여줬다.

방송 후반부에는 조운을 중심으로 한 개척 부대를 육성하며 세력치 상승에 집중했다. 세력치는 영지 발전 수준과 토지 점령 현황, 장수 육성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한다. 김태균 해설위원은 지속적인 개척과 육성을 통해 세력치를 끌어올렸고, 스트리머 곽회와 현재 성장 상태를 비교하며 초보 이용자도 쉽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방송 중에는 시청자들을 대상으로 모집령 지급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서버 선택과 장수 육성, 연맹 가입 등에 대한 질의응답도 이어졌다. 이를 통해 신규 이용자들이 게임 초반 어떤 방향으로 성장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설명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방송 말미 김태균 해설위원은 예정된 종료 시간을 넘겨 플레이를 이어갔다. 개척과 장수 육성, 연맹 활동을 계속 진행한 그는 "원래는 일찍 끝내려고 했는데 계속 하게 된다"고 말하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방송은 단순히 유명인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모습에 그치지 않고, 신규 서버에 입장한 이용자가 장수를 모집하고 영지를 확장하며 연맹에 합류하는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를 남겼다. 특히 개척과 장수 육성, 연맹 활동 등 삼국지 전략판의 주요 시스템이 자연스럽게 소개되면서 게임을 처음 접하는 이용자들도 전반적인 흐름을 이해할 수 있는 방송으로 구성됐다.
 
 
한편, 삼국지 전략판은 서비스 6주년을 맞아 향후 1년간의 대규모 업데이트 로드맵인 '글로벌 에볼루션 연도 계획'을 공개한 바 있다.
 
'전략은 바뀌고 우리는 진화한다'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계획은 동맹 시스템 개편과 전장 콘텐츠 확장, 신규 시나리오 추가 등을 골자로 하며, 이용자 경험 전반을 개선하기 위한 4단계 전장 개편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 모델로 발탁된 김태균은 현역 시절 KBO를 대표하는 강타자이자 뛰어난 선구안을 갖춘 타자로 활약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은퇴 이후에는 야구 해설위원과 방송 활동, 지도자 역할에 이어 기업 경영에도 참여하는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해 왔다. 다양한 영역으로 활동 반경을 넓혀온 그의 행보는 서비스 이후 꾸준한 업데이트와 변화를 통해 게임의 완성도를 높여온 삼국지 전략판의 방향성과도 맞닿아 있다는 평가다.
 
김태균 해설위원의 삼국지 전략판 두 번째 라이브 방송은 7월 3일 오후 7시 30분에 찾아올 예정이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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