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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 신규 DLC 캐릭터 '조하루' 캐릭터 트레일러 공개

 

 
[자료제공 =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아크시스템웍스아시아 주식회사는 2D 대전격투 게임 '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의 신규 DLC 캐릭터 '조하루' 캐릭터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조하루'는 2026년 여름 출시 예정인 네 번째 추가 캐릭터다. 날카로운 발톱을 활용한 근접 전투를 특기로 하는 스피드 타입 캐릭터로, 자신의 움직임을 모방하는 도플갱어와 연계해 상대를 압박하고 날카로운 연속 공격을 펼치는 것이 특징이다.

공식 프로필에 따르면 조하루는 오거, 스트릭스와 함께 '만귀회'를 구성했던 인물이다. '암네지아'와의 싸움에서 '심연'으로부터 넘쳐흐르는 힘에 집어삼켜져 이성을 잃었고, 절친한 친구 스트릭스에게 깊은 상처를 남기고 말았다.

가장 소중한 친구에게 손을 댄 뒤 절망에 빠진 조하루는, 어느 날 '스트릭스가 살아 있다'는 소문을 듣게 된다. 이후 이름을 바꾸고 '밤'을 향해 자신을 찾는 여정을 시작한다. “찾아내야만 해”, “사과해야만 해”, “죽여버려야만 해”라는 뒤섞인 감정 속에서, 그것이 자신의 생각인지 '또 다른 자신'의 생각인지 알 수 없는 채 답을 찾아 나선다.

조하루의 능력명은 경상의 EXS '도플갱어'이며, 캐릭터 보이스는 오오쿠보 아이코가 담당한다.

'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는 '언더 나이트 인버스' 시리즈의 최신작이자, 시리즈 최초의 넘버링 타이틀이다. 시리즈 시작으로부터 10년이 지난 뒤 선보인 본작은 새롭게 일신된 비주얼과 신규 플레이어블 캐릭터, 새로운 스토리, 발전된 배틀 시스템을 통해 한층 진화한 대전 경험을 제공한다.

본작은 격투 게임 초보자도 쉽게 콤보를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된 조작 시스템을 갖췄다. 순서대로 버튼을 누르는 것만으로 콤보를 이어갈 수 있으며, 'EXS 버튼'을 활용하면 간단한 조작으로도 화려한 액션을 펼칠 수 있다. 또한 전작부터 등장한 모든 캐릭터에게 신기술이 추가되어 기존 시리즈 경험자도 새로운 감각으로 배틀을 즐길 수 있다.

그래픽 표현도 강화됐다. 1캐릭터당 약 600장의 애니메이션을 사용해 캐릭터의 표정과 머리카락, 복장, 그림자 등 세부 요소까지 부드럽게 표현했으며, 캐릭터 일러스트와 UI 디자인 역시 새롭게 다듬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도 풍부하게 마련됐다. 본작에서 처음 등장한 '카구야', '츠루기', '쿠온'에 더해 추가 캐릭터 '우즈키'가 합류했으며, 현재 총 25명의 캐릭터로 플레이할 수 있다. 시리즈를 거쳐 치밀하게 조정된 캐릭터 밸런스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대전 환경을 제공한다.

네트워크 환경 역시 개선됐다. '언더 나이트 인버스 2 시스타셀레스'는 시리즈 최초로 롤백 넷코드를 지원하며, 인터넷을 통한 랭크 매치와 플레이어 매치를 즐길 수 있다. 랭킹 기능을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과 실력을 겨룰 수 있으며, 먼 거리에 있는 상대와도 보다 쾌적한 온라인 대전을 경험할 수 있다.

한편, 'UNI2 시즌패스'를 통해 플레이어블 캐릭터 '쿠온'을 즉시 사용할 수 있으며, DLC 캐릭터 '우즈키', '오거', '이즈미'도 절찬 판매 중이다. 신규 DLC 캐릭터 '조하루'의 캐릭터 트레일러는 아크시스템웍스 공식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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