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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편의성 개선 온다!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개발자 노트 #8

 

 
 
넷마블 '몬길: 스타 다이브' PD 이동는 공식 커뮤니티를 통해 개발자 노트 #8을 공개했다.
 
현재 1.2 버전의 막바지 테스트와 마무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다가오는 여름 축제와 함께 안정적인 업데이트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 이번 개발자 노트에서는 유저들의 부담과 스트레스를 완화하기 위한 몬스터링 및 장비 시스템의 대대적인 개선 사항을 다룬다.
 
가장 먼저 몬스터링 육성 난이도가 완화된다. 특성 승급 및 변경 기능이 추가되고 합성 시 고등급 보정, 돌연변이 합성 확률을 최대 50% 이상, 특성 등급 확률 상향 등이 적용된다.
 
특히 저항 옵션은 몬스터 속성에 맞는 옵션만 출현하도록 그룹화하여 직관성을 높이고 획득 난이도를 낮춘다. 신규 재화가 소모되는 특성 승급과 변경은 필드런을 대체할 신규 '파견' 및 의뢰 시스템을 통해 획득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보르보그나 설귀호 등 의뢰 몬스터링의 수급을 돕기 위해 동일 몬스터 의뢰를 최대 3회까지 수락할 수 있도록 개선한다.
 
장비 시스템의 경우, 7월 8일 업데이트 이후 장비 제작 중 '신발'의 난투, 파괴, 암살, 지원 등 특정 옵션이 '역할 특화' 옵션으로 일괄 변경된다. 재료 수급을 위해 토벌 상위 난이도가 확장되며, 단계가 오를수록 제작 재료 드롭 확률이 높아지고 전설 몬스터링 성장 재화도 추가된다.
 
상위 단계 클리어 시 하위 단계가 모두 자동 클리어되도록 편의성을 높였으며, 입장권 소모 없이 각 단계에 도전하여 첫 클리어 보상만 획득할 수 있도록 변경된다. 상위 토벌은 속성별 파티 육성과 조합의 재미를 강조하는 방향으로 밸런싱 중이다.
 
그 외 편의성 개선으로 요리를 팀 편성 화면에서 즉시 섭취할 수 있게 되며, 보스 포박 조작이 기존 2회에서 1회로 통합된다. 의뢰 진행 시 보스 주변에 새로운 워프를 추가하고 정면을 바라보도록 수정하여 동선을 최적화했다.
 
차원 균열의 미로와 발판 퍼즐은 제외되며, 에피소드 보스전의 시간 제한을 삭제해 성장 압박을 줄였다. 체감 난이도가 높았던 '적영' 토벌은 딜로스 구간 등장 조건을 변경하고 전반적인 난이도를 '한울' 수준으로 하향 조정했다.
 
이외 상세 내용은 7월 1일 라이브 방송에서 빌드를 함께 보며 추가 공개할 예정이다.
 
[성수안 기자 nakir@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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