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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만에 서울로 돌아온 크래프톤 '펍지 네이션스 컵 2026', 뜨거운 열기로 가득한 첫 날

 

 
크래프톤 '펍지: 배틀그라운드 (이하 배틀그라운드)'의 전 세계 최강팀을 가리는 e스포츠 대회 '펍지 네이션스 컵 2026 (이하 PNC 2026)의 그랜드 파이널 무대가 26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민국을 비롯, 지난 대회 디펜딩 챔피언 베트남과 중국, 태국, 미국, 독일, 브라질 등 총 16개국 대표팀이 총 상금 50만 달러와 = 우승 트로피를 놓고 격돌한다.
 
26일 그랜드 파이널 무대 첫 날에는 2,000여 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았으며, 다채로운 현장 프로그램을 체험하며 축제의 분위기를 즐겼다. 특히 인기 아이돌 그룹 올데이 프로젝트의 하프타임 공연과 더불어 글로벌 아티스트 전소미의 무대가 마련되면서 뜨거운 열기를 더했다.
 
이외에도 축구선수 이승우와 인플루언서 김블루, 말왕 등의 라이브 프로그램 및 팬 사인회, 비트박스, 마술 쇼, 밴드 공연, 스트리트 댄스 등이 진행됐으며, 관람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미니 게임 이벤트를 통해 푸짐한 보상을 제공했다.
 
이번 그랜드 파이널에서는 관람객들이 직접 선수들과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관람객들은 직접 각 대표팀의 부스를 방문해 PNC 2026의 첫 경기를 앞두고 준비에 여념이 없는 출전 선수들의 모습을 가까이서 생생하게 대면했다.
 
PNC 2026 그랜드 파이널 첫날의 현장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이시영 기자 banshee@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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