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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2, '파타퐁' 개발진 신작 리듬 로그라이크 액션 '라타탄', 10월 15일 정식 출시

 

 
[자료제공 = H2인터렉티브]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파타퐁 시리즈의 개발자 코타니 히로유키와 게임 스튜디오 TVT(Tokyo Virtual Theory)가 개발한 리듬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라타탄(RATATAN)' 한국어판을 오는 10월 15일 PC, 플레이스테이션5, 닌텐도 스위치 2로 정식 출시한다고 밝혔다.

'라타탄'은 2007년 출시된 리듬 게임 '파타퐁' 시리즈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한 신작으로, 리듬 게임과 횡스크롤 액션, 로그라이크 요소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플레이어는 신비한 악기를 연주하는 '라타탄'이 되어 동료 생명체 '코붕'을 지휘하며 리듬에 맞춘 전투를 펼치게 된다.

최대 4명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협동 멀티플레이도 지원한다. 다양한 리듬 커맨드를 입력해 코붕들을 지휘하고, 캐릭터 고유의 스킬과 자유로운 이동 액션을 조합해 적을 상대하는 것이 핵심 플레이 방식이다.

게임의 무대는 '라타포트'라 불리는 섬이다. 플레이어는 모두의 영웅인 라타탄이 되어 천국을 향한 여정을 떠나며, 모험 내내 코붕과 함께 다양한 시련에 도전한다. 라타포트는 모험을 준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거점 역할도 수행한다.

전투에서는 기존 리듬 커맨드 기반 시스템에 자유로운 이동과 액션 요소가 더해졌다. 또한 정확한 리듬 입력을 이어가면 '피버 모드'가 발동하며 배경음악이 변화하고 캐릭터의 액션도 한층 화려하게 강화된다.

로그라이크 시스템 역시 주요 특징이다. 모험을 진행할 때마다 서로 다른 강화 효과와 보상이 제공되며, 라타탄과 코붕의 성장 방향도 매번 달라진다. 다양한 강화 조합을 통해 플레이할 때마다 새로운 전략과 전투 스타일을 경험할 수 있다.

비주얼은 특유의 간결하면서도 개성 있는 디자인으로 유명한 일러스트레이터 'Nelnal'이 맡았다. 여기에 개발사 TVT의 자체 게임 엔진 'Theory Engine'을 적용해 다채로운 연출과 안정적인 온라인 멀티플레이 환경을 구현했다.

한편 에이치투 인터렉티브는 '라타탄'의 예약 판매 일정과 세부 구성은 추후 공식 홈페이지와 다이렉트 게임즈, H2몰 등을 통해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게임조선 편집국 gamedesk@chosun.com] [gamechosu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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