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료제공 = 세가]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레이싱 게임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에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콜라보레이션 레이서를 추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는 '소닉' 시리즈 35주년을 기념해 진행된다. 6월 24일 오후 1시부터 '소닉' 시리즈의 상징적인 캐릭터인 '클래식 소닉'이 플레이어블 캐릭터로 정식 합류한다.
세가는 클래식 소닉을 시작으로 다양한 세가 인기 IP 캐릭터들을 순차적으로 추가할 계획이다. 오는 8월에는 '크레이지 택시' 시리즈의 주인공 '액셀(Axel)'이, 9월에는 리듬 액션 게임 '삼바 데 아미고(Samba de Amigo)'의 '아미고(Amigo)'가 신규 레이서로 등장한다.
각 캐릭터 업데이트와 함께 해당 작품의 세계관을 반영한 전용 머신도 함께 추가될 예정이다. 이들 콘텐츠는 모두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제공된다.
같은 날 최신 업데이트 버전 1.4.1도 배포를 시작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가젯 8종이 추가됐으며, 과거 세가 명작 게임들의 음악도 새롭게 수록돼 레이싱의 재미를 한층 강화했다.
세가는 신규 콘텐츠와 함께 게임의 첫 공식 글로벌 대회인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 챔피언십 2026' 개최 계획도 공개했다.
예선을 통과한 상위 24명의 선수는 오는 10월 10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파이널에 초청된다. 세계 각국의 플레이어들이 참가해 최고의 레이서를 가리는 첫 글로벌 경쟁 무대가 될 전망이다.
한편 '소닉 레이싱 크로스월드'는 세가 대표 캐릭터 소닉과 다양한 게스트 캐릭터들이 함께 펼치는 아케이드 레이싱 게임으로,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캐릭터와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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